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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정보를 한눈에'...서울 자치구, 청소년 진로·진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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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 대상 입시설명회 개최
진로·진학 아카데미, 박람회 진행
대학생 멘토와 캠퍼스 투어 실시

[서울=뉴스핌] 최아영 기자 = 서울시 자치구들이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진로·진학 탐색을 돕고 캠퍼스 투어를 진행해 비전을 제시하고 체계적인 학습전략을 세우도록 한다. 수험생들에게는 복잡한 대학입시를 쉽게 설명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등 학업을 지원한다.

4일 일선 자치구에 따르면 강남구·광진구 등은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입시설명회 및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행사는 각 자치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행사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노원구 진로진학 아카데미 안내 포스터. [자료=노원구]

강남구는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입학사정관 초청 대입설명회를 진행한다. 한국외대, 동국대, 건국대 등 3개교의 입학사정관이 최신 입시정보와 대입 전형별 세부내용을 소개한다. 설명회는 이달 10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강남구민회관 2층에서 진행된다.

또한 구가 운영하는 인터넷 수능방송 강남인강은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2023 대입의 모든 것' 온라인 입시설명회 영상을 제공한다. 설명회는 사전 녹화된 강연을 온라인에 공개한 것으로 회원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2022학년도 입시 리뷰 및 2023 학년도 대입 전망 ▲일반고 학점제 도입에 따른 입시준비전략 ▲문이과 통합 수능점수 조정방법 등 수험생 맞춤형 진학정보를 제공한다.

12월에는 '2024~2025년도 대입의 이해'와 '2023년도 정시 이해와 지원 전략'을 주제로 2차례 대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노원구는 이달 14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매주 화요일마다 입시·교육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줄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공신력 있는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현직 교사들이 강사로 초청돼 대입 대비 및 학생부 종합전형, 선택교육과정에 대해 설명한다. 강의는 노원교육플랫폼 대강의실에서 진행되며 노원구 공식 유튜브 채널 '미홍씨'를 통해서도 생중계 된다.

더불어 12월까지 지역 내 학생 및 학부모들과 전문 컨설턴트를 연계해 1:1 상담을 운영한다. 초·중·고등학교 맞춤 상담을 통해 진로·진학·학습 등의 고민을 해결해준다.

광진구도 같은 달 18일 시립광진청소년센터에서 '꿈을 찾는 진로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고입·대입 전형 및 지원 전략 ▲심층분석 1:1 컨설팅 ▲종합진로캠프 ▲직업체험 등을 진행한다. 참여는 광진구청 홈페이지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밖에도 연계기관을 확대 입시전문가 초청 고입·대입 입시설명회 및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단 현직 교사들과 1:1 컨설팅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중랑구는 학습 의욕 증진을 위해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대학 캠퍼스 투어를 진행한다. 시내 대학교를 둘러보고 재학생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는 총 18개교 학생 4300명을 대상으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경희대, 한국외대를 탐방할 계획이다.

younga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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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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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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