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북

경주시, 신라통일 기반다진 여제 '선덕여왕 거리 행차' 재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1월까지 매주 토·일 2회...신라복식·금관만들기 체험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주시는 신라 최초 여왕으로 삼국통일의 기반을 다진 선덕여왕의 업적을 기리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신라 선덕여왕 행차를 재현한다고 7일 밝혔다.

신라 삼국통일 기반을 닦은 신라 최초의 여왕인 선덕여왕을 컨셉으로 담은 '선덕여왕 거리 행차'가 재현된다.

경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신라 최초 여왕으로 삼국통일의 기반을 다진 선덕여왕의 업적을 기리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신라 선덕여왕 행차'를 재현한다고 7일 밝혔다.

경북 경주시가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일 정오와 오후 2시에 첨성대와 동부사적지 일원에서 '선덕여왕 거리 행차'를 재현한다.[사진=경주시] 2022.06.07 nulcheon@newspim.com

신라문화콘텐츠개발원(원장 유동철)이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북도가 후원하는 '2022 선덕여왕 첨성대에 행차하다' 재현행사는 첨성대와 동부사적지 일원에서 매주 토·일 정오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행사에서 신라 27대 왕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숙한 선덕여왕이 신라 금제왕관을 쓰고 보연(왕이 타는 가마-감은사지 서탑 출토 사리탑을 보고 추정 제작)을 타고 거리를 행차하는 모습이 재현된다.

행차가 끝나면 첨성대를 배경으로 선덕여왕과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신라문화콘텐츠개발원은 철저한 문헌 고증과 전문가 검토를 바탕으로 신라시대 복식과 환두대도를 복원했다.

선덕여왕의 화려한 옷을 통해 당시 번성했던 신라 문화를 엿볼 수 있다.

또 신라시대 무기인 환두대도와 금관·금제허리띠는 국립 경주박물관 전시품을 똑같이 복제했다.

창은 김유신 장군묘 12지신상 중 정남에 위치한 말이 가지고 있는 조각을 모델로 제작했다.

선덕여왕 행차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천년고도 경주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보기 드문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라문화콘텐츠개발원 관계자는 "행사가 시작하기 전 등록을 하면 관광객들도 함께 행차를 즐길 수 있다"며 "행사 후 경주향교 뒤 분장실에서 화려한 신라복식과 금관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예병원 경주시 문화예술과장은 "박물관에서나 접할 수 있던 신라시대 금관과 무기, 복식 등 1500년 전 신라를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