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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 열린 국민안전 위한 안전운임제 확대 시민사회 촛불 문화제에서 동국제강 하청업체 비정규직 직원으로 크레인 안전벨트에 몸이 감겨 숨진 이동우 씨의 부인이 발언하고 있다. 2022.06.14 kim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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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 열린 국민안전 위한 안전운임제 확대 시민사회 촛불 문화제에서 동국제강 하청업체 비정규직 직원으로 크레인 안전벨트에 몸이 감겨 숨진 이동우 씨의 부인이 발언하고 있다. 2022.06.14 kim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