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3명 증가한 4858명
[서울=뉴스핌] 최아영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 대비 1690명 증가한 누적 364만236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3명 늘어난 4858명이다.
재택치료자는 1683명 증가한 누적 327만9933명으로 현재 7134명이 치료중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7.1%, 10대 9.8%, 20대 22.1%, 30대 19.8%, 40대 14.3%, 50대 13.1%, 60대 8.5%, 70세 이상 5.3%다.
PCR 검사는 14일 9491건이 진행됐으며 확진율은 4.1%다. 총 확진자 1690명 중 PCR 확진자는 35.0%, RAT 확진자는 65.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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