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6일 만에 서울시 확진자가 다시 1000명대 아래인 663명으로 떨어졌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663명 증가한 누적 363만891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명 증가한 누적 4855명을 기록했다.

재택치료자는 658명 증가한 누적 327만7084명으로 현재 8017명이 치료 중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7.7%, 10대 12.8%, 20대 18.8%, 30대 16.3%, 40대 14.8%, 50대 13.9%, 60대 8.9%, 70세 이상 6.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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