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우체국 노조가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열린 우체국택배 파업관련 우정사업본부 집배원 대체근무 방침 규탄하는 '집배원 대체인력 활용 비판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6월16일 11:48
최종수정 : 2022년06월16일 11:48
[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우체국 노조가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열린 우체국택배 파업관련 우정사업본부 집배원 대체근무 방침 규탄하는 '집배원 대체인력 활용 비판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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