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K팝 페스타, 카자흐스탄 수도 누르술탄 열광의 도가니 만들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카자흐스탄 상호 문화교류의 해' 기념 K팝 페스타 성황리 종료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2022~2023 한-카자흐스탄 상호 문화교류의 해' 의 문을 연 카자흐스탄 K팝 공연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원장 이혜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과 함께 6월 18일(토) 오후 4시(현지 시각 / 한국 시각 오후 7시), 카자흐스탄 수도 누르술탄(센트럴 콘서트홀)에서 '안녕! 케이팝 페스타(Сәлем! K-POP Festa)'를 열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저마다 좋아하는 한국 가수들의 사진이나 엠블렘을 들고 열광하는 카자흐스탄 팬덤 [사진=문체부] 2022.06.19 digibobos@newspim.com

표 판매 시작 3시간 만에 2,420개 전 좌석이 매진된 '안녕! 케이팝 페스타' 공연에는 백지영, 하이라이트, 비비지가 참석해 뜨거운 환영과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백지영은 인기 한류 드라마 OST <그 여자>를 비롯해 <총 맞은 것처럼>과 <내 귀에 캔디> 등으로 감동과 흥을 동시에 선사했다. '비비지'는 '여자친구' 활동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너 그리고 나>, <밤>부터 최근 신곡 <밥밥(BOP BOP)> 등을 통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비비지'는 무대 의상으로 한복을 입어 현지인들에게 한복의 매력도 알렸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무대의상으로 한복을 입은 비비지 공연 [사진=문체부] 2022.06.19 digibobos@newspim.com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5년만에 다시 카자흐스탄 공연을 한 하이라이트 [사진=문체부] 2022.06.19 digibobos@newspim.com

'2017 아스타나 엑스포'에 이어 카자흐스탄을 다시 방문한 '하이라이트'는 <데이드림(Daydream)>, <픽션(Fiction)>,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등 인기곡을 통해 5년 전보다 더욱 뜨겁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모든 출연진이 함께 '하이라이트'의 <아름다운 밤이야>를 부르며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안녕 K팝 페스타' 피날레 무대 [사진=문체부] 2022.06.19 digibobos@newspim.com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관객들과 함께 한 출연진의 기념촬영 [사진=문체부] 2022.06.19 digibobos@newspim.com

올해는 K팝 공연 외에도 한국과 카자흐스탄 양국에서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는 문화교류 행사 12개를 진행한다. ▲ 박대성 화백 한국화 전시(6. 24.~8. 14./누르술탄 국립중앙박물관) ▲ 조수미 초청 클래식 공연(9월/누르술탄 아스타나 오페라 발레극장) ▲ 아스타나발레단 방한 공연(7~12월 중/한국) 등이 양국 국민을 만난다.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