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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구례군수 취임 "당당하고 강한 구례 실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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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유기농업·치유산업 선도도시 도약

[구례=뉴스핌] 오정근 기자 = 김순호 구례군수가 1일 "전국 최고의 친환경유기농업도시이자 치유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며 민선8기 역점과제를 제시했다.

1일 김 군수는 구례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민선 8기 밑그림을 제시하며 구례의 힘찬 도약을 알렸다.

김순호 구례군수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구례군] 2022.07.01 ojg2340@newspim.com

민선7기 코로나19와 섬진강 수해를 극복하는데 구심점 역할을 한 김 군수는 "국가재난을 이겨내며 군민들에 대한 무한한 신뢰가 신념처럼 자리 잡았다"며 "전에 없던 화합과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열어낼 것을 확신한다"며 민선8기 군정 밑그림의 완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민선8기 핵심 비전으로 ▲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 ▲전국 최고의 친환경유기농업도시·치유산업 선도도시 도약 ▲머물다가는 관광 르네상스 실현 ▲두터운 사회안전망 조성을 꼽고 세부적인 역점과제를 발표했다.

역점과제 중 첫 번째로 20만 평 부지에 치유·힐링 클러스터를 조성해 대한민국 치유 산업을 선점하고 청년일자리 2000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구례읍사무소 일대는 청년들의 창업·창작·주거시설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청년허브로 조성한다. 전통시장과 상설시장 일대에는 600억원 규모의 인프라 투자를 추진해 경기회복과 상권 활성화에 주력한다.

아이쿱 고급병원을 유치하고 어르신 병원 진료비 지원사업을 도입하여 낙후된 의료 인프라를 대폭 개선한다. 지리산 치유농업 캠퍼스를 조성해 치유산업 인재 육성과 동시에 치유농업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전 농가에 유기질 비료를 공급하여 친환경유기농업의 토대를 구축하고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해 미래농업의 기반을 닦는다.

재선 군수로서 민선 7기 주요사업의 연속성도 강조했다. 3000억원 규모의 4대 권역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오산케이블카·사계절스키장·반달가슴곰 생추어리·온천관광지 활성화 등 대규모 관광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남도 최고의 관광도시로 재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0년 섬진강 수해에 따른 후속조치로 2200억원 규모의 수해예방사업을 통해 100년이 지나도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노약자·장애인 전용 체육시설을 건립하는 등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과 인프라를 구축해 WHO 고령친화도시로 인증받겠다고 강조했다.

민선 8기 구례군수로 취임한 김순호 군수는 30여 년간 구례군청 공무원으로 재직했으며 민선 7기 구례군수를 지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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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억 의혹' 강선우·김경 영장 신청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공천헌금 1억원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강선우 무소속 국회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 정치자금법 위반, 배임수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강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신청했다. 김 전 시의원에 대해서는 정치자금법 위반, 배임증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강선우 무소속 국회의원, 김경 전 서울시의원 [사진=뉴스핌 DB] 경찰은 구속영장에 뇌물죄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다. 판례를 검토한 결과 정당 공천은 자발적 조직 내부 의사결정으로 이번 의혹은 뇌물죄 구성 요건인 공무가 아닌 당무에 해당한다고 봤다. 다만 경찰은 추가 조사 등을 통해 두 사람을 검찰에 최종 송치할 때는 뇌물죄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할 예정이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공천 대가로 1억원을 받았다가 돌려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강 의원은 두 차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김 전 시의원은 네 차례 소환조사를 받았다. 현재 공천헌금 수수 당시 상황 등에 대한 두 사람의 진술은 엇갈리고 있다. 구속영장이 신청됐지만 강 의원이 현역 의원이라는 점이 중요 변수로 꼽힌다. 헌법 제44조에 따라 경찰은 현역 의원을 회기 중에 국회 동의 없이 체포·구금할 수 없다. 검찰이 강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체포동의안은 국회에 제출된 뒤 처음 열리는 본회의에 자동 보고된다. 이후 24시간이 지난 시점부터 72시간 이내 본회의를 열어 표결해야 한다. 의원 체포동의안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한편 강 의원은 지난 3일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불체포특권을 유지할 것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gdy10@newspim.com 2026-02-0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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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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