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남완우 전주대학교 교수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열린 가상 자산 시장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과 투자자 보호 방안 '2022 가상자산 세미나'에 참석했다.
남 교수는 이날 토론에서 "특정 거래소만 원화로 거래한다는 건 불공정 하다. 규제 기관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기존 잣대가 아니라 가상 자산만을 위한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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