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가운데)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소순창 부위원장 및 직원들과 함께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당초 김 위원장의 임기는 2024년 1월 22일까지였으나 자치분권 2.0시대의 개막 등 본인 소임을 완수했다고 판단, 6일 만료되는 제2기 자치분권위원회 위원 임기에 맞춰 퇴임 의사를 밝혔었다. 2022.07.06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7월06일 12:05
최종수정 : 2022년07월06일 12:06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가운데)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소순창 부위원장 및 직원들과 함께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당초 김 위원장의 임기는 2024년 1월 22일까지였으나 자치분권 2.0시대의 개막 등 본인 소임을 완수했다고 판단, 6일 만료되는 제2기 자치분권위원회 위원 임기에 맞춰 퇴임 의사를 밝혔었다. 2022.07.06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