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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행안부 경찰국, 8월 2일 시행...3개과 16명으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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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과 16명 규모 80% '경찰'…8월 출범
경찰청장 지휘규칙 제정 "인사·수사 제외"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행정안전부가 15일 행안부 내 경찰 관련 조직 '경찰국' 신설과 관련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행안부에 3개 과, 총 16명으로 구성되는 '경찰국(치안감)'이 다음달 신설된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을 신설하는 내용의 경찰제도 개선방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7.15 yooksa@newspim.com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런 내용의 '경찰제도 개선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경찰국은 행안부장관의 경찰 고위직 인사제청권 등 실무를 지원하는 조직으로 국장을 비롯한 75~80%가 경찰로 채워진다.

경찰국장과 인사지원과장은 경찰공무원만으로 보임 가능하며특히 인사 부서의 경우 부서장을 포함한 전체 직원이 경찰공무원으로 배치된다. 신설되는 경찰국은 경찰 관련 중요정책과 법령의 국무회의 상정하게 된다. 또 ▲경찰공무원에 대한 임용제청권 ▲국가경찰위원회 안건 부의▲자치경찰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도 개선안은 지난 6월 27일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 권고안에 따른 후속조치로 ▲경찰 업무조직 신설  ▲소속청장 지휘규칙 제정 ▲경찰 인사개선·인프라 확충 ▲경찰제도발전위원회 설치 등 네 가지 분야 개선안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담았다.

소속청장 지휘규칙도 제정한다. 지휘규칙에는 소속청의 중요정책사항에 대한 승인, 사전보고 및 보고와 예산 중 중요사항 보고, 법령질의 결과 제출 등을 정한 내용이 담긴다. 승인이 필요한 중요정책사항으로는 법령 제‧개정이 필요한 기본계획 수립, 국제기구 가입 및 국제협약 체결이 해당된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순경 등 일반출신의 고위직 비중이 확대하는 방향의 경찰 인사개선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적으로 총경 이하의 일반출신 비중을 확대하고 발탁승진이나 승진심사기준 완화 등을 통해 매년 경무관 승진 대상자의 20%를 일반출신으로 하는 방안이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현재 2018년부터 올해까지 경무관 입직경로별 현황을 보면 경찰대 출신이 68.8%를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경찰제도 개선과 관련해 법률 제‧개정 사항이나 심층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경찰제도발전위원회를 구성해 논의한다. 국무총리 소속 자문위원회로 설치되는 위원회 위원장은 민간 주도 논의를 위해 민간위원 중에서 뽑고 민간위원과 부처위원 총 13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번 제도 개선안은 차관회의와 국무회의 등의 절차를 거쳐 8월 2일부터 시행된다.

kbo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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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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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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