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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7월 21일자 인사

◇ 5급 승진요원
▲여성가족정책관실 황유경 ▲정책기획관실 정훈희 ▲예산담당관실 구용현 ▲자연재난과 김보성 ▲장애인복지과 김규태 ▲국제통상과 이종명 ▲운영지원과 최순희 ▲균형발전과 윤인원 ▲미래성장과 강재홍 ▲미래성장과 이상열 ▲에너지과 남주영 ▲에너지과 조성일 ▲청년정책과 양근배 ▲관광진흥과 임대빈 ▲인재개발원 최원 ▲의회사무처 황학수 ▲중앙협력본부 행정지원과장 직무대리 최영규 ▲농식품유통과 최영길 ▲농촌활력과 강환문 ▲축산과 백명기 ▲동물방역위생과 심상원 ▲수산자원과 최창식 ▲어촌산업과 양형수 ▲사회재난과 이중원 ▲자연재난과 가두순 ▲문화유산과 여승기 ▲도로철도항공과 황명수 ▲혁신도시정책과 강현직 ▲농업기술원 원미경 ▲농업기술원 남명현 ▲농업기술원 김관후 ▲농업기술원 김용균 ▲농업기술원 장현동 ▲보건환경연구원 김증운 ▲보건환경연구원 백남출

◇5급 전보
▲정책기획관실 손영진 ▲안전정책과 민준기 ▲노인복지과 이승헌 ▲일자리노동정책과 안미선 ▲기업지원과 성동영 ▲인사과(충남대학교 파견) 박옥희 ▲세정과 박철민 ▲균형발전과 조상현 ▲미래성장과 이근규 ▲산업육성과 조정원 ▲청년정책과 정재민 ▲공동체정책과 최재령 ▲공동체정책과 김향숙 ▲문화유산과 이정훈 ▲체육진흥과 최길락 ▲푸른하늘기획과 윤상임 ▲건설정책과 김관동 ▲교통정책과 이상국 ▲해운항만과 박백용 ▲농업기술원 이채구 ▲보건환경연구원 운영지원과장 정일권 ▲의회사무처 조남진 ▲충청남도감사위원회 박수웅 ▲농업정책과 송요권 ▲식량원예과 장인동 ▲식량원예과 서은숙 ▲농식품유통과 원길연 ▲농업기술원 심후석 ▲동물위생시험소 부여지소장 이효상 ▲동물위생시험소 질병진단과장 이건택 ▲동물위생시험소 공주지소장 김규동 ▲동물위생시험소 방역과장 나기복 ▲동물위생시험소 태안지소장 이관복 ▲어촌산업과 노용식 ▲감염병관리과 조윤상 ▲건강증진식품과 이용숙 ▲인사과(국토교통부 파견) 김용겸 ▲균형발전과 임형균 ▲문화정책과 김재균 ▲농업정책과 이창로 ▲농촌활력과 이상호 ▲건설정책과 이효신 ▲건설정책과 전상근 ▲해양정책과 강민수 ▲해운항만과 석형일 ▲종합건설사업소 도로건설과장 원종성 ▲종합건설사업소 홍성지소장 박중호 ▲종합건설사업소 공공건축과장 김두환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조병길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정원순

◇5급 계획인사교류
▲푸른하늘기획과 한보현 ▲인재개발원 윤종태 ▲계룡시 류지형

◇6급 승진
▲정책기획관실 복수정 ▲교육법무담당관실 임훈 ▲교육법무담당관실 나미란 ▲장애인복지과 이원미 ▲산업육성과 전선미 ▲청년정책과 이동제 ▲충남도립대학교 이동헌 ▲농업기술원 김정아 ▲감염병관리과 김소예 ▲인재개발원 이기원 ▲인재개발원 정민영

◇6급 승진요원
▲여성가족정책관실 김지혜 ▲교육법무담당관실 박혜원 ▲양극화대책담당관실 이경현 ▲출산보육정책과 전승모 ▲경제소상공과 김민정 ▲일자리노동정책과 김현지 ▲미래성장과 고수빈 ▲사회적경제과 이은우 ▲관광진흥과 전서영 ▲인재개발원 강용화 ▲보건환경연구원 최효선 ▲충남도립대학교 박민준 ▲동물위생시험소 김성철 ▲종합건설사업소 한강 ▲수산자원연구소 오창준 ▲자치경찰협력과 이주미 ▲사회재난과 신철희 ▲식량원예과 서성민 ▲축산기술연구소 임종환 ▲동물위생시험소 최우성 ▲자연재난과 박주영 ▲문화정책과 전유리 ▲농촌활력과 윤용희 ▲물관리정책과 조경상 ▲건설정책과 이원

◇6급 전보
▲공보관실 장정화 ▲공보관실 남홍우 ▲여성가족정책관실 신상희 ▲여성가족정책관실 이미자 ▲정책기획관실 김상엽 ▲예산담당관실 유혜린 ▲예산담당관실 이태현 ▲교육법무담당관실 박정철 ▲안전정책과 최준락 ▲출산보육정책과 노정수 ▲노인복지과 연상훈 ▲경제소상공과 장병순 ▲일자리노동정책과 김광태 ▲일자리노동정책과 주현정 ▲자치행정과 정석훈 ▲자치행정과 김진열 ▲인사과(충남과학기술진흥원 파견) 이혜선 ▲인사과 이기현 ▲인사과 송현준 ▲미래성장과 백기영 ▲문화정책과 심성용 ▲체육진흥과 이영희 ▲건설정책과 배관열 ▲해양정책과 이승민 ▲농업기술원 유연숙 ▲농업기술원 유태란 ▲동물위생시험소 박길수 ▲산림자원연구소 조정제 ▲수산자원연구소 김재곤 ▲의회사무처 이민숙 ▲의회사무처 안현승 ▲의회사무처 최장혁 ▲충청남도감사위원회 김정권 ▲충청남도감사위원회 강성종 ▲자치경찰협력과 구현희 ▲세정과 이대로 ▲식량원예과 최인훈 ▲농식품유통과 박현수 ▲축산과 조병권 ▲의회사무처 박유석 ▲동물방역위생과 김성환 ▲동물위생시험소 방문혁 ▲수산자원과 이대한 ▲감염병관리과 안소영 ▲푸른하늘기획과 안미영 ▲인사과(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파견) 유용재 ▲환경안전관리과 김성희 ▲환경안전관리과 박명실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정황진 ▲정책기획관실 이경환 ▲하천과 박기남 ▲투자입지과 박태선 ▲균형발전과 최성호 ▲문화유산과 조유경 ▲관광진흥과 김금석 ▲건설정책과 구율희 ▲건축도시과 이병령 ▲건축도시과 주기원 ▲도로철도항공과 정경문 ▲토지관리과 김효정 ▲혁신도시정책과 이기세 ▲충남도립대학교 이진 ▲산림자원연구소 한창민 ▲종합건설사업소 임용빈 ▲충청남도감사위원회 박성미 ▲충청남도감사위원회 김원식 ▲수산자원과 유광용 ▲종합건설사업소 조성혁 ▲문화정책과 김성수 ▲문화유산과 문광철 ▲동물방역위생과 공신국 ▲어촌산업과 노윤산

◇6급 계획인사교류
▲기업지원과 이용희 ▲문화정책과 정은희 ▲문화정책과 유주연 ▲건강증진식품과 정만석 ▲건강증진식품과 김향진 ▲건강증진식품과 이윤경 ▲보령시 강미화

◇7급이하 승진
▲공보관실 홍민아 ▲여성가족정책관실 박지은 ▲예산담당관실 하늘 ▲예산담당관실 이성준 ▲예산담당관실 박유리 ▲예산담당관실 정선묵 ▲사회복지과 이현정 ▲국제통상과 정재혁 ▲자치행정과 김혜은 ▲자치행정과 이효건 ▲세정과 이은정 ▲산업육성과 임혜미 ▲청년정책과 장수정 ▲관광진흥과 정재희 ▲농촌활력과 김준희 ▲기후환경정책과 김효정 ▲교통정책과 오세원 ▲해양정책과 배지영 ▲해운항만과 최덕영 ▲인재개발원 이혜인 ▲충남도립대학교 성윤모 ▲의회사무처 이지나 ▲자치경찰협력과 이미용 ▲자치경찰협력과 유철웅 ▲세정과 배정민 ▲자연재난과 최현숙 ▲노인복지과 최숙진 ▲보건정책과 박소원 ▲보건정책과 홍주성
▲하천과 남정민 ▲농촌활력과 서한솔 ▲건설정책과 이완철 ▲어촌산업과 김영웅 ▲자연재난과 이승현 ▲운영지원과(국제통상과 지원근무) 이태환 ▲여성가족정책관실 이택승 ▲데이터정책관실 윤채림 ▲교육법무담당관실 최지슬 ▲투자입지과 정해중 ▲국제통상과 송서율 ▲운영지원과 김희정 ▲운영지원과 이지우 ▲인사과 김유경 ▲공동체정책과 서동완 ▲문화정책과 인혜진 ▲문화유산과 유선영 ▲문화유산과 김채은 ▲건설정책과 김예린 ▲건설정책과 이여진 ▲교통정책과 태선아 ▲토지관리과 김재경 ▲농업기술원 김시원 ▲농업기술원 유윤우 ▲인재개발원 이병식 ▲충남도립대학교 김윤성 ▲산림자원연구소 김윤정 ▲종합건설사업소 심민석 ▲자치경찰행정과 전성배 ▲자치경찰행정과 공대혁 ▲정책기획관실 조수정 ▲산업육성과 장채환 ▲에너지과 이원종 ▲산림자원연구소 허영 ▲기후환경정책과 박소희 ▲푸른하늘기획과 김재희 ▲푸른하늘기획과 이보영 ▲환경안전관리과 김준우 ▲사회재난과 박건우 ▲자연재난과 주형진 ▲해운항만과 이해찬 ▲수산자원과 백인우 ▲종합건설사업소 김제하 ▲종합건설사업소 조호범 ▲종합건설사업소 정우철 ▲종합건설사업소 김태형 ▲종합건설사업소 정규동 ▲종합건설사업소 김정은 ▲종합건설사업소 최원재 ▲정보화담당관실 이소현 ▲운영지원과 박준열

◇7급이하 전보
▲여성가족정책관실 김소진 ▲교육법무담당관실 이은아 ▲노인복지과 정성욱 ▲경제소상공과 최지혜 ▲경제소상공과 박대신 ▲국제통상과 김정식 ▲자치행정과 이철강 ▲자치행정과 김동현 ▲자치행정과 이성현 ▲미래성장과 신혜원 ▲에너지과 민지원 ▲청년정책과 이재원 ▲문화정책과 오현주 ▲농촌활력과 정찬호 ▲기후환경정책과 박성훈 ▲교통정책과 최민아 ▲농업기술원 국진선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정현아 ▲자치경찰행정과 최지인 ▲충청남도감사위원회 김동섭 ▲교통정책과 이재용 ▲인재개발원 오창현 ▲식량원예과 윤동환 ▲농식품유통과 김시명 ▲동물방역위생과 나성진 ▲동물위생시험소 김지향 ▲해양정책과 전상기 ▲수산자원과 이송이 ▲해양정책과 설은희 ▲기후환경정책과 석초희 ▲안전정책과 맹주철 ▲자연재난과 김인성 ▲투자입지과 박재순 ▲문화유산과 나기환 ▲농업정책과 이상열 ▲건축도시과 남궁철 ▲교통정책과 소순원 ▲종합건설사업소 이현석 ▲종합건설사업소 임병규 ▲의회사무처 문진호 ▲보건정책과 김진식 ▲예산담당관실 조수연 ▲교육법무담당관실 김희수 ▲교육법무담당관실 이슬기 ▲안전정책과 정다훈 ▲하천과 정승호 ▲노인복지과 김희열 ▲사회복지과 김태환 ▲장애인복지과 장동원 ▲경제소상공과 김민성 ▲기업지원과 이선희 ▲국제통상과 육소현 ▲자치행정과 이미수 ▲인사과 김희정 ▲관광진흥과 최아영 ▲관광진흥과 민동현 ▲농업정책과 서재연 ▲보건환경연구원 박선희 ▲중앙협력본부 홍수정 ▲의회사무처 김동은 ▲의회사무처 신천용 ▲충남도서관 정소이 ▲푸른하늘기획과 박정윤 ▲환경안전관리과 김동규 ▲농업기술원 박범규 ▲종합건설사업소 이찬우 ▲수산자원연구소 안동영 ▲식량원예과 조호정 ▲하천과 전경빈 ▲건설정책과 김범식 ▲교통정책과 박병현 ▲도로철도항공과 공용배 ▲종합건설사업소 김승훈 ▲종합건설사업소 강병수 ▲종합건설사업소 손연우 ▲종합건설사업소 고동영 ▲종합건설사업소 진주영 ▲안전정책과 박영수 ▲충남도서관 최경현 ▲기업지원과 김정준 ▲투자입지과 권윤식 ▲의회사무처 진슬기 ▲푸른하늘기획과 최건주 ▲식량원예과 김수진 ▲수산자원과 조영재 ▲미래성장과 장용진 ▲해양정책과 안수현 ▲종합건설사업소 조성아

◇7급이하 전입
▲사회적경제과 조형준 ▲건축도시과 최유경 ▲산림자원연구소 표은하 ▲수산자원연구소 유민재 ▲농업기술원 임주빈

◇신규임용
▲문화유산과 김준태 ▲농업기술원 김준호 ▲농업기술원 김민희 ▲농업기술원 윤상림 ▲농업기술원 한다솜 ▲농업기술원 박종미 ▲농업기술원 조숙희 ▲보건환경연구원 김고은 ▲축산기술연구소 이정수 ▲공보관실 황찬범 ▲기후환경정책과 이수정 ▲인재개발원 한효정 ▲종합건설사업소 송휘웅 ▲동물위생시험소 서유덕 ▲안전정책과 조명수 ▲자연재난과 임강서 ▲자연재난과 최재헌 ▲일자리노동정책과 구태희 ▲운영지원과 이주형 ▲미래성장과 차서연 ▲산업육성과 양지은 ▲종합건설사업소 오지은 ▲종합건설사업소 조한흥

◇실무수습
▲농업기술원 표지승 ▲농업기술원 전경은 ▲감염병관리과 천영희 ▲감염병관리과 도승연
▲산림자원연구소 조윤기 ▲동물위생시험소 이민형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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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9호 홈런 등 3할 타율 복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홈런 포함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타율 3할대에 복귀했다. 이정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300으로 올라섰다. 이정후는 1회말 유격수 뜬공, 3회말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나며 출발이 안 좋았다. 수비에서도 1회말 알바레스의 타구를 놓치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방망이로 곧바로 빚을 갚았다. 팀이 1-1로 맞선 5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헤이든 웨스네스키의 2구째 92.5마일(약 148.8km)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샌프란시스코 SNS] 2026.08.11 psoq1337@newspim.com 시즌 9호포로 빅리그 데뷔 후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을 경신했다. 장외로 날아간 대형 홈런이었으나 오라클 파크 특유의 '스플래시 히트'에는 미치지 못했다. 타구가 맥코비만 바닷물에 직접 빠지지 않고 난간을 맞았다. 이정후는 8회말에도 바뀐 좌완 스티븐 오커트의 슬라이더를 밀어쳐 좌전 안타를 만들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이후 2루 태그업까지 성공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연장 10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 이정후의 활약에도 샌프란시스코는 웃지 못했다. 3-2로 앞서던 9회초 마무리 딜런 스미스가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진 10회초 승부치기에서 제이슨 폴리가 폭투와 피안타로 무너지며 3실점했다. 결국 샌프란시스코는 3-6으로 역전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송성문. [사진=로이터] 2026.08.11 psoq1337@newspim.com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은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 1희생번트에 그쳤다. 3회말 무사 2루에서 희생번트를 성공시켰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09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7회말 터진 잭슨 메릴의 역전 2점 홈런에 힘입어 3-2로 승리, 3연승을 달렸다. 밀워키 배지환은 결장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1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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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공동명의 절세'도 옛말?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셈법이 세제개편을 계기로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그동안 절세 수단으로 활용돼 온 공동명의가 제도 변화에 따라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주택 보유 형태에 따른 세 부담을 다시 따져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 명의 따라 달라지는 종부세…입법예고에 반발 1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세제개편안으로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부세 계산법이 달라지면서 명의 형태와 실제 거주 여부에 따른 세 부담 격차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같은 한 채를 보유하더라도 단독명의인지 공동명의인지, 공동명의 특례를 선택하는지에 따라 공제액과 세액이 달라져서다. 기존에 절세를 위해 선택했던 명의 구조가 세법 변화에 따라 불리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번 세제개편안은 주택 수 중심이던 종부세 체계를 주택가격과 실제 거주 여부 중심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거주 1세대 1주택자의 기본공제는 현행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높이는 반면 비거주 1주택자는 9억원을 적용한다. 1주택자의 공정시장가액비율은 70%가 적용된다.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는 지분별로 각각 종부세를 내는 방식과 부부 중 한 명을 1세대 1주택자로 간주하는 공동명의 1주택 특례 가운데 유리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특례를 택하면 단독명의 1주택자와 마찬가지로 실거주 여부에 따라 14억원 또는 9억원의 기본공제를 적용받는다. 반대의 경우 부부가 각자 보유 지분에 대해 별도의 납세자가 돼 종부세를 계산한다. 결국 실제로는 같은 집 한 채를 보유하고 있어도 명의와 특례 선택에 따라 적용되는 공제 구조에 차이가 있다. 비거주 1주택자의 기본공제가 9억원으로 낮아지면서 공동명의 일반과세가 더 유리해지는 사례가 나타날 수 있다. 공동명의자가 1세대 1주택자와 다른 과세체계에 놓이면 오히려 불리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납세자들의 불만은 실제 보유주택 수보다 명의의 형식에 따라 과세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데 집중돼 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법제처 국민참여입법센터 내 종부세법 개정안 입법예고에 총 3207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공동명의와 관련한 의견은 29건으로 전체의 약 0.9%다. 의견 제출자 A씨는 "부부 공동명의는 공정시장가액비율 80%, 단독명의는 70%를 적용하는데 공동명의를 하지 말라는 것인지 의도를 모르겠다"며 "그냥 세금을 더 걷겠다는 것으로 들린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제출자는 B씨는 재산세와 종부세의 기준이 다른 점을 문제삼았다. 그는 "재산세는 이미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1주택 기준을 적용하면서 종부세는 명의가 2인이라는 형식적인 이유로 불이익을 주는 것은 세제 간 엇박자"라며 "집이 두 채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한 채인데 부부가 공동명의로 등기했다는 이유로 차별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종부세만 실거주 여부와 명의 구조에 따라 과세 방식이 달라지면서 납세자가 체감하는 제도 간 차이가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거주냐 비거주냐…같은 집인데 수백만원 차이 명의 방식에 따른 세액 차이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병탁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부부가 주택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한 것으로 가정해 반포자이 전용 84㎡의 보유세 변화를 분석했다. 세액공제는 적용하지 않았고 2027년 공시가격 상승률은 올해 상승률의 절반 수준으로 가정했다. 분석 결과 반포자이 전용 84㎡ 공동명의자의 보유세는 2026년 1171만원에서 2027년 실거주할 경우 1744만원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추산됐다. 1년 만에 573만원, 48.9% 증가하는 수준이다. 같은 공동명의라도 해당 주택에 거주하지 않을 경우 증가폭은 더 컸다. 비거주 공동명의자의 보유세는 2027년 2183만원으로 계산돼 올해보다 1012만원, 86.4% 급증했다. 같은 주택과 동일한 지분 구조를 유지하더라도 거주 여부에 따라 2027년 세 부담이 439만원 벌어지는 셈이다. 공동명의는 그동안 종부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식으로 활용돼 왔다. 1주택자는 부부가 지분을 나눠 보유하면 각각 공제를 받을 수 있어 공동명의를 선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세법이 바뀌면서 기존에 유리했던 명의 구조가 예상치 못한 세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다. 이장원 법무법인 리치 세무사는 "1주택 공동명의는 각각 종합부동산세 공제를 받을 수 있어 일반적으로 유리한 편"이라면서도 "세법이 바뀌면 유리하다고 판단해 선택했던 공동명의가 갑자기 불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택 수가 늘어나면 명의 구조에 따른 차이는 더 복잡해진다. 이 세무사는 "부부가 각각 주택 한 채씩 온전히 갖고 있으면 각각 1주택자로 세금을 내지만 2채를 50%씩 갖고 있으면 각각 2주택을 갖고 있는 것이 된다"며 "유리하다고 해서 공동명의를 했는데 갑자기 세법을 바꿔버리면 곤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주택을 취득할 당시의 세제상 유불리를 고려해 결정한 명의 구조가 이후 제도 개편에 따라 다른 결과를 낳는다면 납세자의 예측 가능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우려가 나온다. 같은 주택을 계속 보유하더라도 거주 여부와 명의 형태, 특례 신청 여부 등에 따라 세 부담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과세 형평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8-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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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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