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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7월 21일자 인사

◇ 5급 승진요원
▲여성가족정책관실 황유경 ▲정책기획관실 정훈희 ▲예산담당관실 구용현 ▲자연재난과 김보성 ▲장애인복지과 김규태 ▲국제통상과 이종명 ▲운영지원과 최순희 ▲균형발전과 윤인원 ▲미래성장과 강재홍 ▲미래성장과 이상열 ▲에너지과 남주영 ▲에너지과 조성일 ▲청년정책과 양근배 ▲관광진흥과 임대빈 ▲인재개발원 최원 ▲의회사무처 황학수 ▲중앙협력본부 행정지원과장 직무대리 최영규 ▲농식품유통과 최영길 ▲농촌활력과 강환문 ▲축산과 백명기 ▲동물방역위생과 심상원 ▲수산자원과 최창식 ▲어촌산업과 양형수 ▲사회재난과 이중원 ▲자연재난과 가두순 ▲문화유산과 여승기 ▲도로철도항공과 황명수 ▲혁신도시정책과 강현직 ▲농업기술원 원미경 ▲농업기술원 남명현 ▲농업기술원 김관후 ▲농업기술원 김용균 ▲농업기술원 장현동 ▲보건환경연구원 김증운 ▲보건환경연구원 백남출

◇5급 전보
▲정책기획관실 손영진 ▲안전정책과 민준기 ▲노인복지과 이승헌 ▲일자리노동정책과 안미선 ▲기업지원과 성동영 ▲인사과(충남대학교 파견) 박옥희 ▲세정과 박철민 ▲균형발전과 조상현 ▲미래성장과 이근규 ▲산업육성과 조정원 ▲청년정책과 정재민 ▲공동체정책과 최재령 ▲공동체정책과 김향숙 ▲문화유산과 이정훈 ▲체육진흥과 최길락 ▲푸른하늘기획과 윤상임 ▲건설정책과 김관동 ▲교통정책과 이상국 ▲해운항만과 박백용 ▲농업기술원 이채구 ▲보건환경연구원 운영지원과장 정일권 ▲의회사무처 조남진 ▲충청남도감사위원회 박수웅 ▲농업정책과 송요권 ▲식량원예과 장인동 ▲식량원예과 서은숙 ▲농식품유통과 원길연 ▲농업기술원 심후석 ▲동물위생시험소 부여지소장 이효상 ▲동물위생시험소 질병진단과장 이건택 ▲동물위생시험소 공주지소장 김규동 ▲동물위생시험소 방역과장 나기복 ▲동물위생시험소 태안지소장 이관복 ▲어촌산업과 노용식 ▲감염병관리과 조윤상 ▲건강증진식품과 이용숙 ▲인사과(국토교통부 파견) 김용겸 ▲균형발전과 임형균 ▲문화정책과 김재균 ▲농업정책과 이창로 ▲농촌활력과 이상호 ▲건설정책과 이효신 ▲건설정책과 전상근 ▲해양정책과 강민수 ▲해운항만과 석형일 ▲종합건설사업소 도로건설과장 원종성 ▲종합건설사업소 홍성지소장 박중호 ▲종합건설사업소 공공건축과장 김두환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조병길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정원순

◇5급 계획인사교류
▲푸른하늘기획과 한보현 ▲인재개발원 윤종태 ▲계룡시 류지형

◇6급 승진
▲정책기획관실 복수정 ▲교육법무담당관실 임훈 ▲교육법무담당관실 나미란 ▲장애인복지과 이원미 ▲산업육성과 전선미 ▲청년정책과 이동제 ▲충남도립대학교 이동헌 ▲농업기술원 김정아 ▲감염병관리과 김소예 ▲인재개발원 이기원 ▲인재개발원 정민영

◇6급 승진요원
▲여성가족정책관실 김지혜 ▲교육법무담당관실 박혜원 ▲양극화대책담당관실 이경현 ▲출산보육정책과 전승모 ▲경제소상공과 김민정 ▲일자리노동정책과 김현지 ▲미래성장과 고수빈 ▲사회적경제과 이은우 ▲관광진흥과 전서영 ▲인재개발원 강용화 ▲보건환경연구원 최효선 ▲충남도립대학교 박민준 ▲동물위생시험소 김성철 ▲종합건설사업소 한강 ▲수산자원연구소 오창준 ▲자치경찰협력과 이주미 ▲사회재난과 신철희 ▲식량원예과 서성민 ▲축산기술연구소 임종환 ▲동물위생시험소 최우성 ▲자연재난과 박주영 ▲문화정책과 전유리 ▲농촌활력과 윤용희 ▲물관리정책과 조경상 ▲건설정책과 이원

◇6급 전보
▲공보관실 장정화 ▲공보관실 남홍우 ▲여성가족정책관실 신상희 ▲여성가족정책관실 이미자 ▲정책기획관실 김상엽 ▲예산담당관실 유혜린 ▲예산담당관실 이태현 ▲교육법무담당관실 박정철 ▲안전정책과 최준락 ▲출산보육정책과 노정수 ▲노인복지과 연상훈 ▲경제소상공과 장병순 ▲일자리노동정책과 김광태 ▲일자리노동정책과 주현정 ▲자치행정과 정석훈 ▲자치행정과 김진열 ▲인사과(충남과학기술진흥원 파견) 이혜선 ▲인사과 이기현 ▲인사과 송현준 ▲미래성장과 백기영 ▲문화정책과 심성용 ▲체육진흥과 이영희 ▲건설정책과 배관열 ▲해양정책과 이승민 ▲농업기술원 유연숙 ▲농업기술원 유태란 ▲동물위생시험소 박길수 ▲산림자원연구소 조정제 ▲수산자원연구소 김재곤 ▲의회사무처 이민숙 ▲의회사무처 안현승 ▲의회사무처 최장혁 ▲충청남도감사위원회 김정권 ▲충청남도감사위원회 강성종 ▲자치경찰협력과 구현희 ▲세정과 이대로 ▲식량원예과 최인훈 ▲농식품유통과 박현수 ▲축산과 조병권 ▲의회사무처 박유석 ▲동물방역위생과 김성환 ▲동물위생시험소 방문혁 ▲수산자원과 이대한 ▲감염병관리과 안소영 ▲푸른하늘기획과 안미영 ▲인사과(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파견) 유용재 ▲환경안전관리과 김성희 ▲환경안전관리과 박명실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정황진 ▲정책기획관실 이경환 ▲하천과 박기남 ▲투자입지과 박태선 ▲균형발전과 최성호 ▲문화유산과 조유경 ▲관광진흥과 김금석 ▲건설정책과 구율희 ▲건축도시과 이병령 ▲건축도시과 주기원 ▲도로철도항공과 정경문 ▲토지관리과 김효정 ▲혁신도시정책과 이기세 ▲충남도립대학교 이진 ▲산림자원연구소 한창민 ▲종합건설사업소 임용빈 ▲충청남도감사위원회 박성미 ▲충청남도감사위원회 김원식 ▲수산자원과 유광용 ▲종합건설사업소 조성혁 ▲문화정책과 김성수 ▲문화유산과 문광철 ▲동물방역위생과 공신국 ▲어촌산업과 노윤산

◇6급 계획인사교류
▲기업지원과 이용희 ▲문화정책과 정은희 ▲문화정책과 유주연 ▲건강증진식품과 정만석 ▲건강증진식품과 김향진 ▲건강증진식품과 이윤경 ▲보령시 강미화

◇7급이하 승진
▲공보관실 홍민아 ▲여성가족정책관실 박지은 ▲예산담당관실 하늘 ▲예산담당관실 이성준 ▲예산담당관실 박유리 ▲예산담당관실 정선묵 ▲사회복지과 이현정 ▲국제통상과 정재혁 ▲자치행정과 김혜은 ▲자치행정과 이효건 ▲세정과 이은정 ▲산업육성과 임혜미 ▲청년정책과 장수정 ▲관광진흥과 정재희 ▲농촌활력과 김준희 ▲기후환경정책과 김효정 ▲교통정책과 오세원 ▲해양정책과 배지영 ▲해운항만과 최덕영 ▲인재개발원 이혜인 ▲충남도립대학교 성윤모 ▲의회사무처 이지나 ▲자치경찰협력과 이미용 ▲자치경찰협력과 유철웅 ▲세정과 배정민 ▲자연재난과 최현숙 ▲노인복지과 최숙진 ▲보건정책과 박소원 ▲보건정책과 홍주성
▲하천과 남정민 ▲농촌활력과 서한솔 ▲건설정책과 이완철 ▲어촌산업과 김영웅 ▲자연재난과 이승현 ▲운영지원과(국제통상과 지원근무) 이태환 ▲여성가족정책관실 이택승 ▲데이터정책관실 윤채림 ▲교육법무담당관실 최지슬 ▲투자입지과 정해중 ▲국제통상과 송서율 ▲운영지원과 김희정 ▲운영지원과 이지우 ▲인사과 김유경 ▲공동체정책과 서동완 ▲문화정책과 인혜진 ▲문화유산과 유선영 ▲문화유산과 김채은 ▲건설정책과 김예린 ▲건설정책과 이여진 ▲교통정책과 태선아 ▲토지관리과 김재경 ▲농업기술원 김시원 ▲농업기술원 유윤우 ▲인재개발원 이병식 ▲충남도립대학교 김윤성 ▲산림자원연구소 김윤정 ▲종합건설사업소 심민석 ▲자치경찰행정과 전성배 ▲자치경찰행정과 공대혁 ▲정책기획관실 조수정 ▲산업육성과 장채환 ▲에너지과 이원종 ▲산림자원연구소 허영 ▲기후환경정책과 박소희 ▲푸른하늘기획과 김재희 ▲푸른하늘기획과 이보영 ▲환경안전관리과 김준우 ▲사회재난과 박건우 ▲자연재난과 주형진 ▲해운항만과 이해찬 ▲수산자원과 백인우 ▲종합건설사업소 김제하 ▲종합건설사업소 조호범 ▲종합건설사업소 정우철 ▲종합건설사업소 김태형 ▲종합건설사업소 정규동 ▲종합건설사업소 김정은 ▲종합건설사업소 최원재 ▲정보화담당관실 이소현 ▲운영지원과 박준열

◇7급이하 전보
▲여성가족정책관실 김소진 ▲교육법무담당관실 이은아 ▲노인복지과 정성욱 ▲경제소상공과 최지혜 ▲경제소상공과 박대신 ▲국제통상과 김정식 ▲자치행정과 이철강 ▲자치행정과 김동현 ▲자치행정과 이성현 ▲미래성장과 신혜원 ▲에너지과 민지원 ▲청년정책과 이재원 ▲문화정책과 오현주 ▲농촌활력과 정찬호 ▲기후환경정책과 박성훈 ▲교통정책과 최민아 ▲농업기술원 국진선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정현아 ▲자치경찰행정과 최지인 ▲충청남도감사위원회 김동섭 ▲교통정책과 이재용 ▲인재개발원 오창현 ▲식량원예과 윤동환 ▲농식품유통과 김시명 ▲동물방역위생과 나성진 ▲동물위생시험소 김지향 ▲해양정책과 전상기 ▲수산자원과 이송이 ▲해양정책과 설은희 ▲기후환경정책과 석초희 ▲안전정책과 맹주철 ▲자연재난과 김인성 ▲투자입지과 박재순 ▲문화유산과 나기환 ▲농업정책과 이상열 ▲건축도시과 남궁철 ▲교통정책과 소순원 ▲종합건설사업소 이현석 ▲종합건설사업소 임병규 ▲의회사무처 문진호 ▲보건정책과 김진식 ▲예산담당관실 조수연 ▲교육법무담당관실 김희수 ▲교육법무담당관실 이슬기 ▲안전정책과 정다훈 ▲하천과 정승호 ▲노인복지과 김희열 ▲사회복지과 김태환 ▲장애인복지과 장동원 ▲경제소상공과 김민성 ▲기업지원과 이선희 ▲국제통상과 육소현 ▲자치행정과 이미수 ▲인사과 김희정 ▲관광진흥과 최아영 ▲관광진흥과 민동현 ▲농업정책과 서재연 ▲보건환경연구원 박선희 ▲중앙협력본부 홍수정 ▲의회사무처 김동은 ▲의회사무처 신천용 ▲충남도서관 정소이 ▲푸른하늘기획과 박정윤 ▲환경안전관리과 김동규 ▲농업기술원 박범규 ▲종합건설사업소 이찬우 ▲수산자원연구소 안동영 ▲식량원예과 조호정 ▲하천과 전경빈 ▲건설정책과 김범식 ▲교통정책과 박병현 ▲도로철도항공과 공용배 ▲종합건설사업소 김승훈 ▲종합건설사업소 강병수 ▲종합건설사업소 손연우 ▲종합건설사업소 고동영 ▲종합건설사업소 진주영 ▲안전정책과 박영수 ▲충남도서관 최경현 ▲기업지원과 김정준 ▲투자입지과 권윤식 ▲의회사무처 진슬기 ▲푸른하늘기획과 최건주 ▲식량원예과 김수진 ▲수산자원과 조영재 ▲미래성장과 장용진 ▲해양정책과 안수현 ▲종합건설사업소 조성아

◇7급이하 전입
▲사회적경제과 조형준 ▲건축도시과 최유경 ▲산림자원연구소 표은하 ▲수산자원연구소 유민재 ▲농업기술원 임주빈

◇신규임용
▲문화유산과 김준태 ▲농업기술원 김준호 ▲농업기술원 김민희 ▲농업기술원 윤상림 ▲농업기술원 한다솜 ▲농업기술원 박종미 ▲농업기술원 조숙희 ▲보건환경연구원 김고은 ▲축산기술연구소 이정수 ▲공보관실 황찬범 ▲기후환경정책과 이수정 ▲인재개발원 한효정 ▲종합건설사업소 송휘웅 ▲동물위생시험소 서유덕 ▲안전정책과 조명수 ▲자연재난과 임강서 ▲자연재난과 최재헌 ▲일자리노동정책과 구태희 ▲운영지원과 이주형 ▲미래성장과 차서연 ▲산업육성과 양지은 ▲종합건설사업소 오지은 ▲종합건설사업소 조한흥

◇실무수습
▲농업기술원 표지승 ▲농업기술원 전경은 ▲감염병관리과 천영희 ▲감염병관리과 도승연
▲산림자원연구소 조윤기 ▲동물위생시험소 이민형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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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들으며 쉬어가요"…한강 달군 청년버스킹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청년 버스킹 축제가 열렸다.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한강에 청년 음악가들의 선율이 흘러나왔다. 돗자리를 펴고 앉은 시민들은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고 몸을 흔들며 도심 속에서 잠시 휴식을 즐겼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비트박서' 잭브라이언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17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막을 올렸다. 이날 축제에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에 참여한 청년 뮤지션들을 비롯해 재즈밴드와 비트박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선선한 바람이 불었지만, 한낮의 햇볕은 강했다. 그럼에도 한강에 특별히 마련된 공연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야외 공연장 주변에는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은 시민들이 하나둘 늘어났다. 반려견과 함께 나온 시민부터 아이를 업고 공연을 찾은 가족까지, 다양한 관객들이 한강의 가을 정취와 음악을 함께 즐겼다. 축제의 문은 김루꾸밴드가 열었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재즈 선율과 자작곡 '적당히 좀 예뻐' 등을 선보이자 시민들은 박수를 치고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호응했다. 공연이 끝날 무렵 앙코르 요청이 나오자 '유 아 마이 선샤인(You Are My Sunshine)'으로 화답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참가자 도이주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도이주는 피아노 한 대와 목소리만으로 재즈와 인디 감성을 오가는 음악을 들려줬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했던 기억을 담은 미발매 자작곡도 선보이며 차분하게 무대를 채웠다.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의 무대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그는 입과 호흡만으로 여러 악기에서 나는 듯한 소리를 구현하며 '도파민'을 선보였고, 객석에서는 "잘한다"는 감탄과 박수가 잇따랐다. 무대를 지켜보던 시민들도 야외에서 음악을 즐기는 매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금천구에서 온 60대 김모 씨는 평소 남편과 한강을 자주 찾는다며 "날씨도 좋고 음악까지 들으니 평소보다 더 흥겹고 행복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 공연보다 이렇게 야외에서 즐기는 공연을 더 좋아한다"며 "향수 체험 같은 프로그램도 함께할 수 있어 좋았고,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리면 다시 오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경기도 성남에서 어머니와 함께 온 40대 정모 씨는 지인을 통해 한강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았다. 그는 "지금까지 본 공연 중에서는 비트박스 무대가 가장 인상 깊었다"며 "실내보다 날씨 좋은 날 야외에서 음악을 듣는 게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조금만 멀어져도 공연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아쉬웠다"며 "이런 행사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음향과 홍보에 대한 의견도 전했다. 시민들의 호응 속에 무대는 계속됐다. 무대 중후반에는 '히든스테이지' 대상 수상자인 심각한 개구리가 무대에 올랐다. 그는 "날씨와 어울리는 노래도 준비했으니 끝까지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대상 수상자 심각한 개구리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최근 '히든스테이지'에서 대상을 받은 곡 '추락한 개구리'를 발매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심각한 개구리는 "공부를 하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등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고, 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며 "그런 순간들을 잘 이겨내고 서로 손을 잡으며 함께 살아가자는 마음을 담았다"고 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 순서에는 '히든스테이지'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윤태경은 "10년 전 '슈퍼스타K5'를 통해 데뷔한 뒤 한강공원에서 버스킹을 하며 목청껏 노래하다 종종 민원 때문에 쫓겨나기도 했다"며 "이렇게 멋진 무대에서 마지막 순서의 주인공처럼 노래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호응을 잘해주시는 분들께 맛있는 선물도 드릴 테니 공연을 재미있게 즐겨달라"고 웃으며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공연장 한쪽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 2.0'에서는 초량·후암·연희·성수·삼청·도화·낙원 등 서울의 지역을 모티브로 한 향을 직접 시향할 수 있었다. 시민들은 여러 향을 맡아본 뒤 원하는 향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친구들과 시험을 마친 뒤 기분 전환을 위해 용인에서 왔다는 17세 이모씨도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겼다. 이들은 "멀리 있다가 음악 소리가 들려서 와봤는데 노래를 다 잘하시는 것 같다"며 "향수 체험도 해보려고 한다. 연희와 낙원 향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서울의 향을 찾아서, 한강로 사진관)를 둘러보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린다면 친구들과 또 오고 싶다"며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한강 사운드 엽서'도 운영됐다. 축제 현장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한강 포토 스테이션'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을 한강에서의 시간을 이어갔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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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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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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