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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정무차관, 26∼28일 방한…북핵 등 국제정세 논의

기사입력 : 2022년07월25일 07:34

최종수정 : 2022년07월25일 07:35

조현동 외교부 1차관 등과 회동…방일 후 방한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빅토리아 뉼런드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이 오는 26일 한국을 찾는다. 뉼런드 차관은 방한 기간 중 조현동 외교부 1차관 등 정부 관계자와 만나 한미동맹과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한 대응방안 등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5일 외교부와 미 국무부 등에 따르면 뉼런드 차관은 25일 먼저 일본을 방문한 뒤 26~28일 한국을 방문한다.

미국 국무부 청사 [사진=로이터 뉴스핌]

외교부 당국자는 "한미 양국은 지난 5월 정상회담 이후 긴밀한 고위급 교류와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며 "한반도, 한미 관계, 지역·글로벌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 국무부는 뉼런드 차관이 일본과 한국 방문기간 중 한·일 외교당국자들과 경제·식량 안보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조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무부 차관은 국무장관과 부장관 바로 아래 직위로, 미국 내 최상위 외교 전문가 중에서 임명된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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