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강진원 강진군수 "2023년 강진역 완공...'신 강진' 시대 열릴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공사 현장 점검...관광산업 분수령 기대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는 강진역 공사 현장을 찾아 여름철 폭염과 장마 속 공사 진행에 이상이 없는지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강진역은 전남 보성에서 장흥~강진~영암~목포에 이르는 전체 82.5km 구간 중 장흥에서 강진 구간 26.7km로, 이 가운데 강진에 속한 12.8km가 완성되어 공정률 75.4%를 달성하며 지난 6월, 강진역사 진입도로 공사가 완료됐다.

전체 구간은 제4차 국토종합계획에 따라, 남해안 동서축 간선철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조 6,033억 원이 소요되며, 2015년 착수되어 내년 연말 안에 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 2018년 제작한 경전선(보성~인성리) 간이타당성 재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 기준으로, 강진역의 상하행 열차는 총 17회(여객 11, 화물 6회) 운행될 것으로 예측된다.

강진원 군수 "강진역 완공되면 관광객 대거 유입 '신 강진' 시대 열 것"[사진=강진군]2022.07.27 ej7648@newspim.com

군은 철도 건설로 강진역사 부지 주변의 토지 이용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역세권 난개발을 사전에 막고 강진읍과 연계한 체계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실현 가능한 사업 규모, 시행방식, 토지이용계획 등 개발추진 방향을 사전에 충분히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강진역이 개통되면, 그동안 강진 관광의 어려움으로 지적되어 오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며, 민선 8기 '일자리와 인구가 늘어나는 新강진 창조'의 해법으로 제시되어온 대거 관광객 유입을 통한 인구소멸저지정책이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경전선과 호남선의 미연결구간이 연결되며, 남해안 관광 벨트 기반 조성에 기여해, 관광도시 강진의 위상도 크게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강진역은 당초 2023년 개통 예정이었으나, 철도 전철화 사업에 따른 사업계획 변경으로 2024년으로 개통이 늦춰졌다.

역사는 철도역의 지역적 특성을 역사의 디자인에 고스란히 담아내기 위해, 최초 실시설계와는 달리 외장재를 세라믹에서 청자 타일로 변경하고 전면 곡선부를 청자를 눕힌 모양으로 조정해 '도자기 도시, 강진'을 형상화했다.

강진역 구간은 당초 설계 때에는 일반 철도였던 것이 중간에 전철화 사업으로 바뀌며 공사 기간이 1년 정도 늘었다.

강진역이 개통되면 강진 관광산업의 새로운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여수엑스포역을 제치고 한반도 최남단 철도역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강진역에서 700m 거리에 있는 강진만생태공원에 생태학습홍보관과 생태체험관, 자전거센터가 들어서며 강진 관광의 새로운 관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진원 군수는 "2023년 강진역이 완공되면, 강진의 관광은 이전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이는 新강진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