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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7월 29일(금) 조간 리뷰

기사입력 : 2022년07월29일 08:34

최종수정 : 2022년07월29일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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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당대표, 이재명·박용진·강훈식 '3파전'
최고위원은 친명 4명 vs 비명 4명 '동수'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 예비경선을 통과한 후보 명단이 전날 발표됐습니다. 정견발표만 2시간이 넘게 걸릴 정도로 수많은 후보가 출마했던 컷오프였습니다.

당대표는 이재명 의원 외에 박용진 의원과 강훈식 의원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최고위원 후보 8인은 장경태·박찬대·고영인·서영교·고민정·정청래·송갑석·윤영찬(기호 순) 의원입니다.

'어대명' 분위기 속에서 이른바 97그룹(90년대 학번, 70년대생) 후보인 박 의원과 강 의원이 살아남으면서 단일화를 통해 이재명 의원에 맞설지 여부가 주목됩니다.

최고위원 컷오프 결과도 흥미롭습니다. 8명의 후보 중 친명(친이재명계)과 비명 후보가 각각 4명으로 절반씩 살아남았습니다.

먼저 친명계는 이재명 의원의 러닝메이트를 자처한 박찬대 의원을 비롯해 정청래, 서영교, 장경태 의원이 꼽힙니다. 반면 고영인, 고민정. 송갑석, 윤영찬 의원은 비명계로 통상 분류합니다.

이들 후보들이 이재명 의원에 각을 세우며 당원들의 표심을 공략할지, 아니면 이 의원 쪽으로의 쏠림이 더욱 가속화될지 주목됩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로 선출된 박용진, 이재명, 강훈식 후보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예비경선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7.28 photo@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이슈+] 野 당대표, '이재명 vs 97그룹' 구도 확정…姜·朴 단일화 여부가 최대 변수 / 뉴스핌
이변은 없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기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예비경선을 무난하게 통과했다. 이와 함께 '97그룹(90년대 학번·70년대생)'의 강훈식·박용진 의원이 본 경선에 안착했다. 컷오프 직전 불발됐던 97그룹의 단일화가 성사돼 '어대명(어차피 당 대표는 이재명)'론에 맞서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슈+] 野 최고위원, 친명 vs 비명 구도…"李에 각 세워도 되나" 비명은 고심 / 뉴스핌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 예비경선을 통과한 후보 명단이 28일 최종 발표됐다. 이른바 '컷오프'에서 살아남은 최고위원 후보 8인은 장경태·박찬대·고영인·서영교·고민정·정청래·송갑석·윤영찬(기호 순)이다.

'윤핵관' 이철규 "혹세무민" 비판에… 이준석 "덜 유명해서 조급한듯" / 동아일보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두고 '내부 총질 당 대표'라고 표현한 텔레그램 메시지가 공개된 뒤 이 대표와 '윤핵관'(윤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 간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윤핵관으로 분류되는 이철규 의원이 28일 "혹세무민하고 있다"고 공개 저격하면서다.

권성동 체제 유지냐 비대위 전환이냐… 술렁이는 與 / 조선일보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겸 대표 직무대행의 거취 문제를 놓고 28일 여권 내 논란이 일고 있다. 여권 일부에서는 권 대행이 '내부 총질' 문자를 노출하는 등 리더십에 상처가 난 만큼 비대위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다른 쪽에선 권 대행이 내려오면 당내 혼란만 커질 수 있어 이준석 대표의 수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현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권성동 만난 윤 대통령 "고생했다"…'내부총질' 파문 이틀 만에 / 한겨레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문자유출 사태'에 관해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에게 "며칠 동안 언론에 나오고 하느라 고생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정조대왕함 진수식에 참석하려고 울산으로 향하는 전용기 안에서 권 대행을 포함한 일부 의원들과 티타임을 했다.

김진표 "국민투표 없이 국회 의결로 개헌하자" / 한국일보
김진표 국회의장이 28일 "국회의원 재적 3분의 2가 동의할 경우 개헌할 수 있는 연성헌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국회 의결 후 반드시 국민투표에 부쳐야 하는 개헌 절차를 국회 의결만 거쳐도 가능하도록 간소화하자는 의미다. 또 "4년 대통령 중임제 또는 대통령에 집중된 권한을 국회로 옮기는 등 여야가 합의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것이라도 먼저 개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반도서 교전땐 中 바로 개입… 이 문제 억지할 방안 준비해야"/조선일보
로버트 에이브럼스 전 주한미군사령관 겸 유엔사령관이 "(한반도에) 교전이 다시 발생한다면 중국의 개입이 있을 것"이라며 "이 특정한 주제를 다루는 한미 연합의 부처 합동 협의 워킹그룹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尹 "정조대왕함으로 해양강국 구축" 방위산업 첨단화 방점 찍었다/서울신문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해군의 첫 8200t급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제1번함인 '정조대왕함' 진수식을 주관하며 강력한 해양안보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윤석열 정권· 군부 깡패들"… 호칭도 생략하고 도발한 김정은/세계일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윤석열정부가 대북 선제타격 등 강경한 태도로 나설 경우 "전멸될 것"이라고 강하게 위협하며 한국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김 위원장이 리설주 여사와 함께 평양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앞에서 열린 '전승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연설했다고 28일 보도했다.

3시간 교신 끊긴 해군 최영함…'안보 구멍' 한달 가까이 쉬쉬/경향신문
해군작전사령부 제7기동전단 소속인 '최영함'이 이달 초 3시간가량 부대와 교신이 두절됐던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최영함이 3시간 가까이 부대 통제 밖에 있었고, 군의 대비태세에 그만큼 구멍이 뚫렸다는 것이다.

'박지원 의혹' 닮은꼴...남북정상회담 회의록 폐기 유죄된 이유/중앙
2012년 대통령 선거 당시 '사초(史草) 폐기' 논란으로 정가를 뒤흔든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초안 삭제 의혹'에 대해 대법원이 10년 만에 유죄를 확정했다. 노무현 당시 대통령이 전자결재한 남북정상 간의 회의록 초안을 포함한 문서관리카드(파일)를 대통령기록물로 인정하면서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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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F-21, 내년 3월 양산 1호기 출고식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 전투기(KF-21) 양산 1호기 출고 행사가 내년 3월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열리는 방향으로 검토되고 있다. 뉴스핌이 단독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당초 2026년 연말로 잡혔던 일정이 약 10개월 앞당겨지는 '조기 실전배치 시나리오'가 가시권에 들어온 것이다. KF-21(당시 KF-X) 사업은 2015년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가 약 8조원(70억~80억달러 수준) 규모의 체계개발을 승인하면서 본궤도에 올랐고, 인도네시아가 개발비 20% 분담을 약속하며 공동개발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후 설계안 확정(2019년)과 2020년 9월 최종조립 착수 과정을 거쳐 2021년 4월 시제 1호기(001번기) 출고 및 명명식에서 공식 제식명 'KF-21 보라매'가 부여됐다.​​ 지난해 11월 29일 1000소티 비행을 달성한 한국형 전투기 KF-21. 이로써 전체 약 2000소티 중 절반을 완료하며 반환점을 돌았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2025.12.09 gomsi@newspim.com 시제기는 단좌 4대·복좌 2대를 포함해 총 6대가 제작됐고, 2022년 7월 첫 비행에 성공한 뒤 2023년 초음속 돌파, 야간·무장분리 시험을 포함해 2024~2025년까지 누적 2000회 수준의 시험비행을 소화하면서 블록Ⅰ(공대공 중심) 체계개발 막바지 단계에 올라와 있다. 방위사업청과 공군은 이 시험 데이터를 토대로 2026년까지 '초도양산+작전운용시험·평가'를 동시에 진행해 공군 F-4E, F-5 등 노후 3세대 전투기를 순차적으로 대체한다는 이정표를 세워왔다.​ 당초 KF-21 양산기 전력화 로드맵은 2024년 양산계약, 2025년 최종조립, 2026년 하반기 대량 양산 출고 및 전투적합 판정, 2026~2028년 초도 대대급 배치 순으로 짜여 있었다. 실제로 방추위는 2025년 3월께 '올해 20대·내년 20대' 방식의 1·2차 양산계약(20+20대)을 의결했고, 1조9000억원 안팎(1차 20대 기준 약 1조9000억원)의 초도 물량 계약이 체결되면서 사천 KAI 공장은 2025년 5월부터 양산 1호기 최종조립에 들어간 상태다.​ 이 기본 시나리오에서 2026년 연말로 잡혀 있던 '양산 출고식'을 10개월가량 당겨 2026년 3월 사천에서 여는 방향으로 급선회한 것이다. 업계에선 "양산 1호기·2호기를 포함한 초기 물량의 기체·엔진·전장 계통 신뢰성 검증이 예상보다 순조롭고, 공군의 F-4E 조기 퇴역·북한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에 따른 전력 공백 우려가 일정 단축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2015년 개발 승인 이후 만 10년 만에 양산형을 내놓는 만큼, 대통령 참석을 전제로 한 '국가급 이벤트'가 될 것이란 전망이 업계에 확산되는 분위기다.​ KF-21 시제 1호기 출고식은 2021년 4월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그 자리에서 "2032년까지 120대 실전배치" 목표가 공개되면서 한국의 '8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국' 도약을 대내외에 과시한 바 있다. [사천=뉴스핌]문재인 대통령이 9일 경남 사천시 고정익동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한국형전투기 'KF-21 보라매' 시제기 출고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1.04.09 photo@newspim.com 내년 3월로 예고되는 이번 출고행사는 시제기가 아닌 '양산형 1호기'가 주인공인 만큼, 시제기 롤아웃 이후 약 4년 만에 현직 대통령이 다시 사천을 찾는 장면이 연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를 포함한 중동 순방 과정에서 KF-21을 한국 방산 수출 패키지의 핵심 품목으로 전면에 내세우며, 향후 수출형 블록Ⅱ·블록Ⅲ 개발과 현지 공동생산·부품 협력 구상을 함께 홍보해 왔다. 대통령실과 국방부, 산업부 안팎에선 "양산형 출고식이 사실상 '수출형 보라매'의 첫 공개 무대가 될 수 있는 만큼, 대통령 주관 행사로 격상할 명분이 충분하다"는 기류가 감지된다.​ 현 시점에서 군·방산업계가 그리는 '3·6·9 시나리오'의 뼈대는 비교적 선명하다. 내년 3월 사천 출고식을 통해 양산 1호기를 공개하고, 6월까지 공군·방사청 공동의 전투적합 판정(전투운용능력 평가)을 마친 뒤, 9월 전후로 공군 작전부대에 초도 인도를 시작한다는 시간표다.​ KF-21 블록Ⅰ양산기는 2026년 상반기 대량 출고 이후 강릉 제18전투비행단과 예천 제16전투비행단에 각각 1개 전투비행대대(20대 안팎) 규모로 나뉘어 초도 배치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어 2028년 이후 공대지·다목적 능력을 강화한 블록Ⅱ 80대는 횡성 제8전투비행단, 충북 지역 제19전투비행단 등으로 확산 배치돼 공군의 F-5, 구형 F-16 전력을 단계적으로 완전히 대체하는 계획이다. 지난 11월 5일 국산항공기 FA-50와 함께 비행하는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의 KF-21. [사진=공군 제공] 2025.12.09 gomsi@newspim.com KF-21 사업은 개념연구 착수(2000년대 초) 이후 예산·기술 이전 문제로 수차례 좌초 위기를 겪었지만, 2015년 개발 승인 이후 10년 만에 양산형 출고 단계에 진입했다. 방산업계에서는 "전투기 체계개발-양산-수출까지 독자 사이클을 돌리는 소수 국가 반열에 올랐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방산업계의 한 관계자는 "KF-21 양산형 출고는 단순히 새 전투기를 들여놓는 차원을 넘어, 한국이 10년 주기의 전투기 개발·개량 사이클을 스스로 설계해 가는 수준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준다"며 "2015년 개발 승인에서 2025년 양산 1호기, 2032년 120대 전력화로 이어지는 연표는 한국이 명실상부 '전투기 개발·수출국'으로 올라섰다는 증표"라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5-12-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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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조희대 대법원장 입건 후 사건 검토 [과천=뉴스핌] 김현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조희대 대법원장을 입건하고 본격적인 사건 검토에 들어갔다. 공수처 관계자는 9일 정례 브리핑에서 "(조 대법원장) 고발건은 한 두건이 아니다. 어떤 건은 수사 4부, 어떤 건은 1·3부 등에 있다"고 밝혔다.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사진=뉴스핌DB] 공수처는 고소·고발이 접수되면 선별해 사건화하는 것이 아닌 '자동입건'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수의 고소·고발이 접수된 조 대법원장은 피의자 신분이 유력하다. 조 대법원장은 대선 후보 시절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파기환송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을 지정 배당했다는 의혹 등을 받고 있다. 아울러 공수처는 최근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감사원의 '표적 감사 의혹'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사건은 최재해 전 감사원장과 유병호 전 감사원 사무총장(현 감사위원) 등이 2022년 전 전 위원장을 사직시키기 위해 특별 감사를 진행했다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해 공수처 수사1부(나창수 부장검사)는 지난 4일 감사원 운영쇄신태스크포스(TF)와 심의지원담당관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다만 공수처는 사건의 처분 시기 등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공수처 관계자는 "(처분 시기는) 수사팀이 결정할 문제이기 때문에 언제 (처분한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공수처는 윤 전 대통령 사건을 심리하고 있는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술자리 접대 의혹' 수사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지 부장판사가 1인당 100만~2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나오는 고급 룸살롱에서 여러 차례 술을 마셨고 단 한 번도 돈을 낸 적 없다는 구체적이고 신빙성 있는 제보를 받았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대법원 법원감사위원회는 해당 의혹을 심의한 후 "현재 확인된 사실관계만으로는 지 부장판사에게 징계사유가 있다고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수사기관의 조사 결과를 기다려 향후 드러나는 사실관계가 비위행위에 해당할 경우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와 관련해 공수처는 사건을 수사3부(이대환 부장검사)에 배당했고, 수사팀은 최근 그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수처는 택시 앱 사용 기록 등과 달리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은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hyun9@newspim.com 2025-12-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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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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