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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회장이 11번째 위원…MZ세대 '후렌드위원회' 2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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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자치 조직…직위 체계 간소화·호칭개선 등 성과
who-riend? 누구와도 친구될 수 있는 MZ세대 특성 지칭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신한금융지주는 5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신한문화 재창조를 위한 'RE:BOOT 신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후렌드(who-riend) 위원회 2기의 출범을 기념하는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후렌드 위원회는 지주사 내 2~30대 직원 10여명으로 구성된 자치 조직이다. 이들은 MZ세대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 과제와 방법을 발굴, 모색함으로써 신한금융의 'RE:BOOT'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출범한 '후렌드 위원회' 1기는 1년간의 활동을 통해 ▲직위 체계 간소화 및 자유로운 호칭 사용 ▲T.P.O(Time, Place, Occasion)에 맞는 자유로운 복장 착용 ▲셀프 휴가 결재 프로세스 도입 등을 제안함으로써 직원들의 일상 영역부터 'RE:BOOT'를 추진했다.

조용병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이 지난 5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후렌드 위원회' 2기로 선발된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지주]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이날 발대식 행사에 참석해 새롭게 선발된 '후렌드 위원회' 2기 직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지난 1기의 활동과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기 직원들과 함께 한 해 동안 추진해 나가고 싶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조 회장은 "자유롭고 혁신적인 조직문화로의 탈바꿈은 'RE:BOOT 신한' 프로젝트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라며 "조직문화 개선과 세대간 간격을 좁히기 위한 적극적인 소통을 주도해 나갈 '후렌드 위원회'를 응원하며, 11번째 후렌드 위원으로서 든든한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후렌드 위원회'의 명칭은 '후(who, 누구)와 프렌드(friend, 친구)'의 합성어로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는 MZ세대의 특성을 지칭한다. 직급과 소속 등을 뛰어 넘어 모두가 막힘없이 소통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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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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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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