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조명희 선생의 후손인 김나탈리아 씨와 김파벨 씨가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 '제77주년 광복절 기념 독립유공자 후손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에서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2022.08.11 hwang@newspim.com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조명희 선생의 후손인 김나탈리아 씨와 김파벨 씨가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 '제77주년 광복절 기념 독립유공자 후손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에서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2022.08.11 hw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