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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렉키로나' 빠지며 2Q 영업익 전년比 2.8%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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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 영업이익률 14% 기록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22년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 하락한 741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8% 증가한 5190억원, 당기 순이익은 38.6% 감소한 391억원으로 집계됐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수익성이 높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의 실적이 반영되지 않아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이 모두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를 감안 하면 전년과 유사한 영업이익을 달성할 만큼 본업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셀트리온헬스케어]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실적 개선을 이끈 '램시마'는 올해 6월 3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 30%를 돌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와 더불어 유럽에서는 '램시마SC' 출시 이후 인플릭시맙 약물 치료 효능 및 질환의 재발률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듀얼포뮬레이션(Dual formulation)의 강점이 부각되면서 램시마와 램시마SC 두 제품의 점유율이 동반 상승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실제 2분기 램시마 유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가까이 증가했고, 같은 기간 램시마SC 매출은 160% 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2분기 최초로 매출액 5000억원을 돌파하며 유의미한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특히 아시아, 중남미 등 성장시장의 매출이 전체의 27%를 차지할 만큼 크게 늘면서 해당 지역이 회사의 실적 성장을 이끌 주요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km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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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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