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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공정거래 전문성 부족한 보험법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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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김명은 기자 = 18일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한기정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보험법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1964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 양정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 위원,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법무부 상법개정특별위원회 위원 등 정부위원회 활동을 했고, 지난 2016년에는 제4대 보험연구원장에 취임했다.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사진=서울대 제공]

서울대 금융법센터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대법원 사법행정자문회의 위원, 법무부 감찰위원회 위원장,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대통령실은 "한 후보자는 시장주의 경제원칙을 존중하는 법학자이면서도 연구원, 정부위원회에서 활동하여 행정 분야 전문성까지 겸비한 분"이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보험 약관 등 연구 분야에서는 '을의 입장'을 대변해 왔고, 탁월한 균형감각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사회에 기여해 왔다"면서 "공정한 경쟁을 통한 시장경제 활성화와 공정거래 법집행 개선을 통한 피해구제 강화라는 윤석열 정부의 공정위 핵심 국정과제 실현을 이끌어줄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프로필

▲서울(58) ▲서울 양정고 ▲서울대 법과대학 학사 ▲서울대 행정학 석사 ▲영국 케임브리지대 박사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 위원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법무부 상법개정특별위원회 위원 ▲보험연구원 원장 ▲서울대 금융법센터장 ▲법무부 감찰위원회 위원장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dream7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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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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