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확진 445만명
사망자 4명 증가한 5155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24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2만578명 증가한 누적 445만782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4명 늘어난 누적 5155명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6.9%, 10대 9.5%, 20대 17.5%, 30대 17.1%, 40대 14.0%, 50대 12.5%, 60대 12.1%, 70세 이상 10.4%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코로나19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 수 증가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21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1만 944명으로 집계됐다. 2022.08.21 yooksa@newspim.com |
재택치료자는 2만515명 증가한 누적 405만3651명으로 현재 10만226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23일 2만162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2.7%, RAT 확진자는 77.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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