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핌] 이승주 기자 = 5일 제주 시민들이 11호 태풍 힌남노가 접근 중인 제주도의 현재 상황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집채만한 파도가 솟구치는 등 태풍으로 인한 피해 상황이 포착됐다.
힌남노는 5일 밤 9시부터 6일 새벽 3시 사이 제주도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9월05일 18:48
최종수정 : 2022년09월05일 21:30
[제주=뉴스핌] 이승주 기자 = 5일 제주 시민들이 11호 태풍 힌남노가 접근 중인 제주도의 현재 상황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집채만한 파도가 솟구치는 등 태풍으로 인한 피해 상황이 포착됐다.
힌남노는 5일 밤 9시부터 6일 새벽 3시 사이 제주도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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