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추석 분양시장 살펴볼까?" 9월 전국서 새 아파트 1만4400 가구 분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국 1000가구 이상 대단지 6곳 분양
경남·충북 등 지방 중소도시 대단지 물량 눈길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집값 하락기를 맞아 내집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라면 이번 추석 이후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을 살펴볼 필요가 있을 전망이다. 서울과 경기·인천 그리고 지방 광역시·중소도시에서 대단지 신규 분양물량이 대거 예고돼 있어서다.

본격적인 가을 분양시장으로 추석 연휴 이후 9월 한달간 전국에서 1만4400여 가구가 분양된다.

[서울=뉴스핌] e편한세상 사천 스카이마리나 조감도. [사진=DL건설)2022.09.06 min72@newspim.com

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모집공고일 기준) 수도권과 지방 중소도시에서 분양 예정인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6곳, 총 1만 629가구(일반분양 기준)다.

지역별로 ▲경북(2곳·5410가구) ▲충남(2곳·2667가구) ▲충북(1곳·1505가구) ▲경남(1곳·1047가구) 순이다.

수도권과 지방에서 공급되는 1000가구 미만 아파트까지 포함하면 총 1만4414가구가 공급된다. 

분양 업계 관계자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넓은 부지면적 대비 상대적으로 건폐율이 낮아 동간 거리가 넓고, 조경도 뛰어나다"며 "소규모 단지에 비해 많은 장점을 바탕으로 수요자들의 청약 욕구를 자극할 것"이라고 말했다.

DL건설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 사천 스카이마리나'는 경남 사천시 용현면 선진리 1116, 1117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동, 전용면적 84・154㎡, 총 1047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평균 분양가 3억원대(전용면적 84㎡)로 공급 예정이며, 일부 가구는 3억원 이하로도 공급될 예정이다.

GS건설은 '음성자이 센트럴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충북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504-5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7층, 16개 동, 전용면적 59~116㎡, 총 1505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단지 주변에는 용천초, 무극중, 금왕교육도서관 등의 교육시설을 비롯해 하나로마트, 대성병원(종합병원), 시외버스임시정류소 등 생활 인프라가 위치해 있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포스코건설은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가칭)'을 분양한다.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산 70-2번지 일원에 2670가구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지어지는 단지다. 주변에는 포항제철고, 경북과학고, 포항공대 등이 위치해 있으며 포스코, 현대제철 등 기업도 들어서 있다.

[서울=뉴스핌] [사진=리얼투데이]2022.09.06 min72@newspim.com

수도권에서도 알짜 분양 단지가 공급된다.

SK에코플랜트와 롯데건설은 '중화1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중화 롯데캐슬 SK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 중랑구 중화동 331-1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5층, 8개 동, 전용 39~100㎡ 총 105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50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수도권 지하철 7호선 중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1호선 신이문역과 경의중앙선 중랑역도 가깝다.

두산건설은 오는 14일 '삼신6차' 재건축 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651-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2층, 6개 동, 전용 49~84㎡ 총 45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7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현대건설은 '백운1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인천 남동구 간석동 900-138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8층, 9개 동, 전용 39~84㎡ 총 74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 59·84㎡, 485가구가 일반 분양 대상이다. 인천 지하철 1·2호선이 지나고, 향후 GTX-B(예정)도 예정된 인청시청역이 가깝다.

삼부토건은 경기 평택시 세교동 586-4번지 일원에 주거형 오피스텔 '지제역 삼부르네상스'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10층, 전용면적 47~59㎡, 총 180실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철 1호선과 SRT가 지나는 평택지제역의 이용이 편리하며, 해당 역에는 수원발 KTX 직결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