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임현기 아우디코리아 사장이 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더 뉴 아우디 Q4 e-트론'과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을 공개하고 있다.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40'과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은 순수 전기 SUV이자 MEB 플랫폼에 기반한 첫 아우디 모델로 기본형과 프리미엄 등 2가지 트림이 출시된다. 82kWh 용량의 리튬이온배터리 장착으로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40'은 368km,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은 357km 주행이 가능하다.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40'은 59,700,000원(이하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기준), 프리미엄은 66,700,000원이다. 또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가격은 63,700,000원, 프리미엄은 70,7000,000원이다. 2022.09.06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