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Sh수협은행은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주요 예·적금 금리를 올렸다고 7일 밝혔다.
개인고객 상품인 ▲사랑해정기예금 ▲어본촉지예금 ▲독도사랑예금 ▲Sh해양플라스틱Zero! 예금 ▲헤이(Hey) 정기예금 등 거치식 예금 금리는 0.25~0.55%포인트 올렸다. 수시입출금 상품인 딴주머니예금 금리는 0.8%포인트 올렸다. 파트너가계적금과 더플러스적금 등 주요 적립식예금 금리도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에 따라 개인고객 대상 특판 중인 Sh플러스 알파예금 금리는 1년 만기 기준 최고 3.8%까지 올랐다. Sh해양플라스틱 Zero!적금은 3년 만기 최고 4.05%까지 받을 수 있다.
수협은행은 법인 고객 대상 예금 상품 금리도 올렸다. 사랑해정기예금, 어촌복지예금, Sh해양플라스틱Zero!법인예금, Sh보고싶다!명태야적금Ⅱ 등 거치식예금과 적립식예금 상품 금리가 가입 기간별로 0.1~1%포인트 인상됐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Sh수협은행] 2022.09.07 ace@newspim.com |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