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앳홈은 자사 음식물처리기 '웰싱'을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 방송에서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초특가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웰싱은 미생물형 음식물처리기로 음식물을 넣고 닫으면 안의 미생물이 음식물을 분해해 자동적으로 소멸되는 형태로 기존의 분쇄, 건조형처럼 다시 내용물을 직접 버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사용이 더 쉽고 간편한 것이 장점이다.
음식물 처리 용량도 하루 최대 2kg까지 당일 처리가 가능해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가정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냄새 또한 특허 받은 하이브리드 탈취시스템을 통해 음식물의 악취는 물론 미세한 냄새까지 완벽하게 제거했으며, 소음도 도서관보다 조용한 35dB로 소음에 민감한 사람도 불편함 없이 사용 가능하다.
사용 후 불만족 시 최대 한 달까지 100% 반품, 환불이 가능하며 음식물처리기 업계 최초로 2년 무상 A/S를 제공한다. 웰싱은 자체 성능과 이러한 고객만족 정책을 토대로 올해 오늘의집, 카카오톡 쇼핑하기, G마켓 등 주요 판매채널에서 음식물 처리기 부문 판매량 1위에 오르며 미생물형 음식물처리기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웰싱은 "미생물형 음식물처리기는 음식물 쓰레기 스트레스를 완벽히 없애 식생활의 신세계를 열어주는 제품"이라며 "그중에서도 웰싱은 성능, 냄새, 소음, 전기세 등 소비자의 모든 니즈가 빠짐없이 반영된 제품인 만큼 최저가로 제공되는 이번 기회에 꼭 경험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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