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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철강 수해복구·수급점검 TF 가동…재난지역 주52시간 예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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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예외 규정 대표적으로 허용 가능
철강수급 조사단 이번주 구성…진단 시행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철강 분야의 수해복구 등에 대한 민·관 대응팀이 가동된다. 당장 철강산단 복구를 위한 주52시간제 예외도 기대가 되는 상황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철강산업 피해에 대해 수해 현장 복구를 총력 지원하고 수요산업 및 수출입으로의 파급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강 수해복구 및 수급점검 태스트포스(TF)팀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와 함께 민간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철강수급 조사단'도 이번주 중 구성한다.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6일 경북 포항시에 위치한 포항제철소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포항소 STS 2제강, 2열연공장에서 이날 오전 7시 30분경 각각 화재가 발생했다. 포스코 측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현황 등을 파악하고 있다. 사진은 독자 제공. 2022.09.06 chojw@newspim.com

이날 오후 5시에는 제1차 TF 회의를 연다. 회의에서는 ▲포항 철강국가산업단지 복구현황과 애로사항 ▲자동차, 조선 등 수요산업의 철강재 수요현황 및 전망 ▲철강재 수출입 동향 및 향후전망 등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포스코, 현대제철 등 참석 기업은 조속한 피해복구에 주력하고 수요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국내 수요산업에의 영향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복구물품 조달과 주 52시간제 한시적 완화 등 복구 과정 상의 애로사항 역시 정부에 건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산업부도 신속한 수해 복구를 위해 특별재난구역 지정에 따라 주 52시간제 예외 여부를 고용노동부와 협의중이다.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은 "현재 수해복구에 정부와 관련 업계가 합심해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고 상식적으로 주 52시간을 적용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어서 관계부처와 협의를 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은 주 52시간 예외 규정에 대표적으로 허용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크게 무리 없이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차관은 이어 "현재 고로(高爐)는 다 정상화가 됐고 제품 공장들의 문제인데, 열연2공장 같은 경우는 최대 6개월 이상 정상화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그 다음에 스테인리스라든가 다른 부분들도 조금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지만 상당 기간 복구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철강수급 조사단이 정확한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현장 복구지원 및 철강 수급영향에 대한 전문가 진단을 시행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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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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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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