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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건강증진개발원과 '전자담배 정책 방향' 공개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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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의 확산, 이대로 괜찮은가?' 주제

[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보건복지부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16일 오후 1시30분 서울 엘타워에서'전자담배의 확산,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제1회 금연정책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공개토론회는 금연과 관련된 주요 이슈에 대한 전문가, 실무 관계자, 국민과의 논의 등을 통해 정부의 금연정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최근 전자담배의 확산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총 2가지 분과로 진행되며, 주제발표에 앞서 전자담배 사용자와 비사용자의 경험과 인식, 현장 전문가의 전자담배에 대한 시각 등을 담은 주제영상도 상영된다.

주제발표는 전자담배 정책 동향, 법·제도 개선과제 등 최근 국내외에서 지속 논의되고 있는 전자담배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에 대해 논의한다.

[자료=보건복지부] 2022.09.16 kh99@newspim.com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윤석범 복지부 건강증진과 사무관이 '국내외 전자담배 현황 및 정책 동향'을 주제로 국내외 전자담배 사용 현황과 국제적인 정책 논의 방향 등에 대해 살펴본다.

두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임민경 인하대 의과대학 교수가 '전자담배와 건강위험: 과학적 근거'를 주제로 전자담배도 기존의 궐련과 마찬가지로 건강에 폐해를 미칠 수 있음을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살핀다.

세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이성규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장이 '담배업계의 위해감축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전자담배는 궐련과 비교해 덜 위해하다는 담배업계의 마케팅 전략과 이에 대한 대응 방향에 대해 살펴본다.

마지막 주제발표에서는 박세훈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전자담배 관리를 위한 법·제도 개선과제'를 주제로 담배 정의 확대 등 전자담배 관리를 위한 법·제도적 개선방안에 대해 살핀다.

종합토론에서는 조홍준 울산대 의과대학 교수를 좌장으로 금연 관련 전문가·주제발표자들이 '전자담배 개선과제와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기일 복지부 제2차관은 영상 개회사를 통해 "최근 청소년 등을 중심으로 전자담배 사용이 증가하고 있으나, 법적으로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법·제도적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이번 금연정책 공개토론회를 통해 전자담배 관련 정책 방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자담배 관리를 위한 법·제도적 개선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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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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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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