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세계는 지금 화폐전쟁중, 中 매체 지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간가 고시환율 7.1위안대 진입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비달러화 가운데 상대적으로 잘 버텨온 중국 위안화 가치도 속수무책으로 떨어지고 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28일 중간가 환율을 7.1107로 고시했다.

인민은행의 외환거래센터 중간가 고시환율이 7.1위안대로 오른 것은(위안화 가치 하락) 26일 7.0위안(7.0298위안)대에 접어든 뒤 이틀만이다.

중국 매체 21세기경제보도는 미국 금리인상에 의한 달러 강세가 세계 각국에 인플레 압력과 채무압력 등 경제난을 고조시키고 있다며 '화폐전쟁' 포연이 밀려들고 있다고 28일 보도했다.

21세기 경제보도는 이전엔 미국등 선진국이 경제 부양을 위한 양적완화(통화가치 절하)로 화폐전쟁을 도발했으나 지금은 정 반대의 양상이 펼쳐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사진=바이두]. 2022.09.28 chk@newspim.com

 

이 신문은 코로나19 발생후 인플레이션에 대항, 세계 각국이 수입 물가를 낮추고 국내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경쟁적으로 통화가치를 절상하는 것이 이번 '화폐전쟁'의 양상이라고 밝혔다.

중국 매체와 전문가들은 이와관련, '폭력적' 금리인상이라는 비난성 표현을 사용해가며 미국의 초 고강도 긴축 정책에 대해 견제구를 날리고 있다.

21세기경제보도는 유로와 엔화 파운드화 가치가 올들어 모두 대폭 하락했다며 각국의 자국 통화 지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국 달러지수는 20년래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이번 화폐전쟁에서는 일단 달러가 승자인 것으로 여겨진다고 덧붙였다.

21세기 경제보도는 미국이 고금리 정책으로 당장은 수입 비용을 낮춰 국내 물가압력을 완화하는데 성공하고 있지만 글로벌 경제가 침체하면서 미국 경제도 타격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를 인용해 과거 경험으로 볼때 지금과 같은 달러 강세는 일정 정도 금융 위기와 경제 위기를 촉발시켰다며 비록 예측은 어렵지만 (세계 금융위기의) 충분한 개연성이 있다고 전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