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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위험선호 회복에 1만9500달러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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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자금 유출로 비트코인 가격 회복 기대감 고조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1만9500달러 부근으로 상승 중이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 9월 29일 오전 9시 35분 현재 비트코인(BTC)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92 % 상승한 1만9491.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2위인 이더리움(ETH)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55% 오른 1341.06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과 달러화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2.09.12 kwonjiun@newspim.com

간밤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이 금리 폭등세를 진정시키기 위해 국채시장에 개입하면서 금융시장 전반에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된 영향이다.

BOE의 개입으로 영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4.02%까지 떨어졌고, 미국채 10년물 금리도 3.965%까지 하락했다.

동시에 강달러 흐름도 주춤하면서 비트코인 상승에 도움이 됐다. 이날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달러화지수)는 전장보다 1.21% 하락했으며 유로는 달러 대비 1.41% 오른 0.9731을 기록했다.

지난 6월 중순 이후로 1만8000달러에서 2만5000달러 사이에 머물고 있는 비트코인 가격은 여전히 뚜렷한 방향 잡기가 어려운 상태로,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긴축 관련 파장을 계속 경계하고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 가격이 2만달러 아래로 내려오면서 바닥이 근접했다는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비트팜스 최고마이닝책임자 벤 개그논은 비트코인 가격이 2만달러를 하회하면 영원히 발을 빼는 기관 투자자들이 늘어난다면서, 이는 비트코인의 현 가격 변동성을 진정시키는 데 보탬이 돼 결국은 가격 상승 지지 요인이 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개그논은 "만약 연말에도 비트코인이 지금의 저점 수준을 유지한다면 매우 놀랄 것"이라면서 (기관투자자들과 같은) 과잉 요인들이 정리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회복을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

디지털자산 기술플랫폼 '비트코인 IRA' 공동 창립자 크리스 클라인 역시 "지금이 흥미로운 시기"라면서 "지난 8개월 동안 비트코인은 기관 투자자들의 유입으로 인해 기술주와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는데, 이제 그 자금들이 빠져나가면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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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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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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