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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th BIFF] 3년 만의 亞 최대 영화축제, '양조위·강동원·하정우' ★들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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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3년 만에 정상 개최된다. 양조위부터 '아바타'의 존 랜도 프로듀서, 강동원, 이영애, 하정우, 송강호 등 대표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한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부터 14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10일 간 진행된다.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좌석 100% 오픈, 대면 행사 정상 진행이 예고되면서 17만여관객이 영화제를 찾을 전망이다.

[부산=뉴스핌] 이한결 기자 =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행사가 열리고 있다. 2019.10.03 alwaysame@newspim.com

3년 만에 제 자리를 찾아온 부산국제영화제는 국내외 게스트, 영화인 초청과 상영규모를 기존 수준으로 회복하고 영화 지원 프로그램, 오픈 토크 등 부대행사를 정상화했다. 공식 초청작 71개국 242편, 커뮤니티비프 111편, 동네방네비프 20여 편을 선보이며 10일 간 부산 16개 구·군에서 다채로운 행사로 관객과 만난다.

국내외 스타 배우와 거장 감독 등 영화인들도 부산을 빛낸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인 홍콩 배우 양조위를 비롯해 오는 12월 개봉을 앞둔 '아바타: 물의 길'의 존 랜도 프로듀서, 배우 송강호, 이지은(아이유), 박해일, 강동원 등이 영화제에 참석한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류준열, 전여빈 [사진=부산국제영화제] 

이날 오후 6시 개막식이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되며 축제가 시작된다. 개막식 사회는 류준열과 전여빈, 오는 14일 폐막식 사회는 권율과 한선화가 맡는다.

개막작은 이란의 하디 모하게흐 감독작 '바람의 향기', 폐막작은 일본 이시카와 케이 감독의 '한 남자'가 선정됐다. 주요 부문인 갈라 프레젠테이션에는 프랑스 알랭 기로디 감독의 '노바디즈 히어로'와 이탈리아 피에트로 마르첼로 감독의 '스칼렛'이 초청됐다.

특별히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OTT 시리즈의 비중이 대폭 늘어났다. '온 스크린 섹션' 작품이 3편에서 9편으로 확대되고,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프리미어' 섹션이 신설돼 OTT 신작 영화가 대거 소개될 예정이다. '온 스크린 섹션'에서는 이준익 감독의 '욘더'가, 이충현 감독의 티빙 드라마 '몸값', 일본 미이케 타카시 감독의 디즈니+ 신작 '커넥트', 넷플릭스 '20세기 소녀', 웨이브 '약한영웅 클래스1' 등이 관객들과 만난다.

배우 양조위 [사진=뉴스핌DB]

올해 가장 화제를 모은 영화제 프로그램은 '양조위의 화양연화'다. 올해의 영화상 수상을 위해 부산을 찾는 그는 오픈토크와 핸드프린팅 행사에 직접 나선다. GV를 통해 '무간도', '2046'를 관람하는 관객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또 2022 아시아콘텐츠어워즈(ACA)에서는 정해인과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이 진행을 맡아 베스트 콘텐츠, 베스트 아시아 애니메이션, 배우상, 신인상, 작가상 등 12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아시아영화 지원 프로그램인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아시아영화펀드, 플랫폼부산도 정상화된다. 생활밀착형 영화제 커뮤니티비프와 동네방네비프도 확장해 부산 곳곳에서 관객들이 참여하는 영화제를 만든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그룹에이트, 워크하우스컴퍼니, BH엔터테인먼트]

강동원, 하정우, 이영애, 한지민이 나서는 엑터스 하우스 섹션도 예매가 오픈되자마자 치열한 티켓전쟁이 벌어진 인기 프로그램이다. 이병헌과 김지운 감독은 영화 '달콤한 인생' 마스터톡 행사로 부산을 찾는다. 구혜선과 이주영, 안재홍, 조현철, 문근영 등은 직접 연출한 영화의 감독으로 영화제에 참석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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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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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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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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