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4명 증가한 5540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6802명 증가한 누적 488만269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4명 늘어난 누적 5540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5.1%, 10대 10.6%, 20대 16.2%, 30대 15.8%, 40대 14.7%, 50대 13.8%, 60대 12.3%, 70세 이상 12.1%다.

재택치료자는 6789명 증가한 누적 446만7824명으로 현재 2만1423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11일 9081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1.6%, RAT 확진자는 78.4%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