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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국 시안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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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는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중국 시안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시안시 리밍위안 시장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양도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으며, 버나디아 ASPAC 사무총장이 자리를 함께하며 협약 체결을 축하했다.

대전시는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중국 시안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 2022.10.13 gyun507@newspim.com

시안시는 인구 1300만 명 규모의 중국 서북부지역 최대 도시로 베이징, 상하이에 이은 세 번째 국가급 국제화 대도시로 중국 13개 왕조의 고도였던 역사 깊은 도시이다.

또 세계문화유산 등 역사문화 자원이 매우 풍부해 '천연역사박물관'으로도 불리고 있으며 옛 명칭은 '장안'(오래되고 큰 도시의 성 안과 수도라는 뜻)이다.

이번 협약체결으로 대전시와 시안시는 도시행정 분야의 정보교환, 인적교류, 경제무역, 과학기술, 문화, 교육, 관광 등 분야에서 적극적인 교류협력을 강화해 우호교류 및 호혜적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나노반도체 등 첨단미래산업 육성과 적극적인 기업 유치 등 일류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대전시 미래전략과 '대전 0시 축제' 등 문화관광도시 실현을 위한 대전시 계획 등을 리밍위안 시장에게 설명했다.

이 시장은 "항공우주산업, 전자정보 및 첨단장비 제조업 등이 발달해 있고 우수한 인재와 연구기관이 밀집한 중국 교육 및 과학연구의 중심도시인 시안시와 대전시의 상생협력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리밍위안 시안시장은 "대전과 시안은 경제무역, 과학기술, 역사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온 동반자 관계로, 지금까지의 교류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우호협력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대전테크노파크는 시안시 고신기술산업개발구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경제무역, 과학기술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와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이 글로벌 일류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중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도시들과의 적극적인 교류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시안시와의 우호협력도시 결연을 계기로 경제·과학·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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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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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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