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대통령실

尹대통령 "김문수, 노동현장 잘 아는 분…많은 네트워크 갖고 있어"(10.14)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윤 대통령 출근길 도어스테핑 전문
"北 방사포, 9·19 합의 위반 맞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임명과 관련해 "진영에 관계 없이 많은 노동운동가들과 네트워크를 갖고 있고, 노동 현장을 잘 아는 분"이라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14일 오전 출근길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제도나 이론에 대해 해박한 분들도 많지만 70~80년대 노동 현장을 뛴 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사진=대통령실]2022.06.21 photo@newspim.com

다음은 윤 대통령의 출근길 도어스테핑 전문이다.

▲북한이 어제부터 오늘 새벽꺼지 공군력을 동원해 우리나라의 영공인 카디즈라고 할 수 있는 우리군에서 설정한 남방조치선을 넘어 공군력으로 무력시위를 하고 순항미사일, 탄도미사일 등 무차별 도발을 하고 있다. 여기에 대한 우려가 많이 있지만 정부는 출범 이후 북의 도발에 대해 나름 빈틈 없이 최선을 다해 대비태세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물리적 도발에는 정치공세와 대남 적화통일을 위한 사회적 심리공세가 따를 수 있다. 군군 장병, 안보 관계자를 비롯해 국민들이 확고한 대적관과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헌법수호정신을 확실히 갖는 것이 안보에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북이 도발 수위를 높일경우 선제 타격할 생각 있나
▲이미 이야기 한 부분이다. 3축 체제가 언론에서 무기력해 졌다고 평가하지만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본다. 3축 체계는 유효한 방어 체계다. 물론 세계 어느나라도 선제타격시 완벽하게 사전에 대응하거나 100% 요격 하기는 힘들다. 먼저 공격시 맞을 수 밖에 없는 경우들이 많다. 참혹한 결과를 각오하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량 응징보복이라고 하는 3축체계의 마지막 단계도 사전 전쟁을 결정하는 데 필요한 상당한 심리적 억제 수단이 된다. 순항미사일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NSC에서는 순항미사일을 쏘면 발표 자체를 안 한다. 순항미사일까지 대북제재를 해야하는데 현재 탄도만 하지 않나. 순항미사일이이 속도가 느리기에 저고도로 비행하기에 감시정찰에서 적발될 가능성이 낮다고 하지만 우리 방어체계로서 레이더로 얼마든지 적발하고 요격도 충분히 가능하다. 순항미사일은 탄도미사일에 비해서는 위험성이 조금 떨어진다고 본다.

-북이 어제 방사포를 쏜 것은 9.19 위반인가.
=위반이다. 하나하나 저희도 검토하고 있다. 9.19 합의 위반인 것은 맞다.

-김문수 위원장, 노사정 대타협 하기에는 너무 강성발언을 많이 했다. 인선 배경은.
▲김문수 전 지사는 노동현장을 잘 아는 분이다. 제도나 이론에 대해 해박한 분들도 많이 있지만 70년대 말 80년대 노동현장을 뛴 분이기 때문이 진영에 관계 없이 많은 노동운동가들과 네트워크도 가지고 있고 다른것 보다 현장을 잘 안다고 판단해 인선했다.

-감사원으로부터 서해 공무원 보고 받았나
▲감사원 빌표를 중간 발표한다는 보도를 봤는데 기사를 꼼꼼히 챙겨보지 못했다. 결과가 언론에 나오는 것은 봤다. 챙겨보겠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