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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 26일 임시사용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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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 나주시가 금천면 석전리에 신축된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 준공 지연에 따른 입주 예정자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임시사용승인 등 신속한 행정 절차에 나섰다.

26일 나주시에 따르면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는 지하2층·지상 22층, 총28개동(주택동 19·부속동 9) 1480세대 규모로 이달 26일부터 입주 개시를 승인했다.

시행사인 빛가람지역주택은 앞서 지난 12일 나주시에 아파트 사용검사를 신청·접수했다.

나주 금천면 석전리에 신축된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 전경 [사진=나주시] 2022.10.26 ej7648@newspim.com

시는 아파트 사용승인 조건인 혁신도시 연결도로, 배수지 등 기반시설 공사를 기간 내 완료하지 못하면서 지난 25일자 예정됐던 사용검사가 불발, 이사를 계획한 입주민들의 불편이 초래됐다.

이에 시는 입주 지연에 따른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시행사 측에서 기반시설 공사이행보증서를 발급·제출하는 대로 해당 아파트를 임시사용승인하기로 했다.

시행사의 기반시설 공사가 마무리되는 시점인 오는 2023년 1월 중 사용검사를 처리할 계획이다.

시는 안전도시건설국장을 단장으로 건축허가과장, 도시과장, 상하수도과장, 교통행정과장, 금천면장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 입주지원단'을 꾸려 시행사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입주 편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여기에 시행중인 아파트 기반시설 공사에 따른 입주민 안전대책 수립, 하자 처리, 전입신고 민원실 번호대기 시스템 구축 등 초기 입주자 불편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 조치를 약속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행사의 아파트 기반시설 공사 미비에 따른 준공·입주 지연으로 입주민들이 불편과 피해를 겪지 않도록 임시사용승인 등 신속히 대응하겠다"며 "입주지원단 운영을 통해 입주 애로사항을 시전에 신속히 검토하고 입주 절차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행정에 힘써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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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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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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