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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전북도

기사입력 : 2022년10월27일 19:39

최종수정 : 2022년10월27일 19:39

◇ 팀장급

▲ 기업유치추진단 기업유치1팀장(공모 직위) 조성연 ▲ 기업유치추진단 손순이 ▲ 기업애로해소지원단 기업현장지원팀장(공모 직위) 이복자 ▲ 기업애로해소지원단 이연희 ▲ 일자리민생경제과 일자리취업지원팀장(공모 직위) 최정숙 ▲ 일자리민생경제과 안영옥 ▲ 일자리민생경제과 이정화 ▲ 창업지원과 정미화 ▲ 창업지원과 이창호 ▲ 창업지원과 정도영 ▲ 감사관 감사총괄팀장 한병국 ▲ 감사관 회계감사팀장 유응열 ▲ 감사관 조사감찰팀장 오동준 ▲ 인권담당관 한경희 ▲ 법무행정과 장재영 ▲ 사회재난과 사회재난예방팀장 이승재 ▲ 특별사법경찰과 사회수사팀장 김지영 ▲ 자치행정과 잼버리지원팀장 김영환 ▲ 회계과 경리팀장 박연화 ▲ 회계과 강영대 ▲ 관광산업과 마이스산업팀장 양승수 ▲ 체육정책과 엄현미 ▲ 사회복지과 자활사회서비스팀장 김형남 ▲ 건강증진과 출산지원팀장 안미녀 ▲ 건강증진과 정신건강팀장 최용대 ▲ 기후환경정책과 탄소중립정책팀장 임성익 ▲ 생활환경과 환경보건팀장 채서경 ▲ 도로공항철도과 신형삼 ▲ 교통정책과 최금희 ▲ 미래산업과 ICT산업기반팀장 양삼봉 ▲ 주력산업과 자동차산업팀장 임선정 ▲ 농산유통과 농산물유통팀장 이성태 ▲ 농생명식품과 농생명기획팀장(공모 직위) 백승하 ▲ 축산과 곽길한 ▲ 교육협력추진단 교육협력팀장 강미순 ▲ 대외협력과 정무기획팀장 이상욱 ▲ 대외협력과 의정협력팀장 백순중 ▲ 대외협력과 국제협력팀장 송효원 ▲ 해양항만과 이우민 ▲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 시책교육팀장 이혜은 ▲ 농식품인력개발원 스마트팜팀장 윤재준 ▲ 농식품인력개발원 실용농업교육팀장 이동현 ▲ 농식품인력개발원 유통가공교육팀장 정용철 ▲ 수산기술연구소 수산물안전센터장 황갑성 ▲ 수산기술연구소 어업기술센터장 최종년 ▲ 농림축산식품부 파견 김향식 ▲ 전주시 전출 김용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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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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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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