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 사고 현장을 살핀 뒤 참사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0월30일 19:57
최종수정 : 2022년10월30일 20:32
[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 사고 현장을 살핀 뒤 참사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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