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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디스테라 비롯해 에버소울·아키에이지워·가디스오더 출시 준비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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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분기부터 순차 출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카카오게임즈가 연내 생존 FPS 게임 '디스테라'를 시작으로 수집형 RPG '에버소울', MMORPG '아키에이지워', 액션 RPG '가디스오더' 등 신작 게임을 출시에 박차를 가한다.

카카오게임즈 측은 2일 열린 2022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글로벌 런칭 예정인 디스테라는 11월 24일 스팀 얼리 액세스가 확정이 됐다. 디스테라는 SF 기반의 자유도 높은 슈팅 플레이가 강조된 생존 게임"이라며 "채집, 제작, 건설 등의 요소를 기본으로 하면서도 치열한 전투를 위해 다른 플레이어들과의 협동 혹은 경쟁을 지속해 지속적으로 선택해야 되는 PvP 콘텐츠 역시 풍부한 게임"이라고 전했다.

이어 "(디스테라는) 경쟁과 전투가 부담스러운 유저들을 위해 싱글 플레이나 PvE 모드에서도 다양한 모험을 할 수 있는 캐주얼 게임성으로 유사 게임 중 가장 낮은 진입 장벽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총 4회에 걸쳐서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서 게임의 완성도를 조금씩 높여왔다"고 덧붙였다.

카카오게임즈 로고. [사진=카카오게임즈]

나아가 "모바일 RPG 에버소울은 원래 11월 말 정도에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준비 과정 중에 더 보강해야 될 부분과 연말에 구글이나 애플의 마켓 스토어의 대응 그런 이슈들을 고려해서 내년 1월 초에 런칭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달에 사전 예약을 시작할 예정이고, 지스타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라며 "에버소울은 전략성이 돋보이는 전투의 요소가 가미된 서브컬처 장르의 모바일 수집형 RPG로 지난해 지스타에서도 영상 공개 이후에 매우 높은 수준의 그래픽과 캐릭터 일러스트,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고강도 시스템을 도입해서 큰 몰입감을 느낄 수 있었다. 현재 완성에 가까운 수준으로 개발이 상당 부분 완료되어서 내년 1분기 출시를 앞서 디지털에서 사전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모바일 MMORPG 아키에이지워 역시 12월 중에 사전 예약을 개시하고 2023년 1분기 중에 출시할 예정이다. 글로벌에서 10년 넘게 서비스되며 인지도를 높여온 아키에이지 IP를 활용한 한국형 정통 MMORPG로서 달빛조각사 이후에 엑셀게임즈의 차기 성장 동력으로 기대가 큰 타이틀"이라며 "PC 게임 원작을 모바일 플랫폼에 그대로 옮긴 방식이 아닌 원작의 세계관을 계승하되 아키에이지워 만의 색채를 입혀 개발을 마무리 중이다. 내년 1분기에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서 마지막 밸런싱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지난달 말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고 지스타에서 2차 티저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이날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 3069억원, 영업이익 437억원, 당기순이익 1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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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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