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원희룡 "제2 중동붐 실현한다"…내일 사우디 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1월 4일부터 11월 9일까지
우리 정부기관 최초로 네옴 현장 방문
사우디 정부와 공동 혁신 로드쇼

[서울=뉴스핌] 정현경 인턴기자 = 정부·민간으로 구성된 '원팀 코리아'가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제2의 중동붐을 견인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0 photo@newspim.com

국토교통부는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 원희룡 장관을 단장으로 한 수주지원단을 파견해 네옴시티 등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 기업의 수주활동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네옴시티는 사우디 북서부 Tabuk주 약 2만6500㎢ 부지에 마련된 미래형 산업·주거·관광특구다.

이번 방문은 중동지역 인프라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를 집중 공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원희룡 장관을 단장으로 정부와 민간이 함께 '원팀 코리아'를 구성했다.

아울러 사우디 교통물류부와 공동으로 '한-사우디 혁신 로드쇼'를 개최해 우리기업을 홍보하고 사우디 진출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우리 기업의 기술력을 적극 홍보하고 양국 기업 간 교류 증진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협력의 장을 마련할 방침이다.

우리나라는 1962년 사우디아라비아와 수교한 이래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양국 수교 60주년으로 교류의 폭과 깊이를 더해 나가고 있다.

건설인프라 분야에서 양국 협력은 상징성이 매우 크다. 사우디아라비아는 1973년 우리 건설근로자가 중동지역 최초로 진출한 국가로써 우리기업들이 가장 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해 해외누적 수주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중점 협력국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산업다각화를 위한 국가전략인 '비전 2030'을 수립하고 비석유 부문의 산업을 육성하는 동시에 네옴시티 등 대형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2060 탄소중립을 목표로 교통,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사우디 '비전2030' 중점협력국으로써 에너지, 건설인프라를 비롯한 IT,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원 장관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우디 주요 정부 인사와 네옴과 같은 핵심 발주처CEO를 만나 협력을 구체화하고 우리 기업의 수주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교통물류부 장관과 교통 모빌리티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미래모빌리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양국 간 협력의 기반을 넓히고 우리 기업의 수주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밖에 우리 기업이 수행 중인 건설현장 방문해 우리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현지 진출기업 간담회 등을 통해 기업의 애로를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볼 계획이다.

현재 우리 기업들은 네옴의 첫 프로젝트인 '더 라인(The Line)'의 터널사업, 프로젝트 관리조직(PMO)으로 참여하고 있다. 원 장관은 더 라인의 터널사업 및 상부구조물, 옥사곤 항만 등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 기업의 참여협조 및 향후 발주사업 정보 공유를 요청할 계획이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방문은 그간의 건설인프라 분야에서의 양국 간 신뢰와 협력을 한 단계 더 강화하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하는 우리기업들의 우수한 기술이 네옴, 키디야, 홍해 등 주요 프로젝트에 활용돼 제2중동붐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jeong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