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판매'부터 '데이터 확보'까지...네이버, 원스톱 솔루션 '네이버도착보장'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윤숙 Forest CIC 대표 "D2C 전략 구사할 수 있도록 브랜드 돕는 게 네이버의 방향성"
CJ대한통운·파스토와 2년간 협업...2025년까지 FMCG 카테고리 50% 네이버도착보장 솔루션으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네이버가 3일 국내 커머스 시장 장악을 위한 '네이버도착보장' 솔루션을 공개했다.

네이버도착보장은 주문 데이터, 물류사 재고, 택배사 배송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에게 높은 정확도의 도착일을 보장하는 솔루션이다. 네이버는 판매 및 물류 데이터를 브랜드사가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네이버도착보장 솔루션이 앞으로 강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했다.

3일 네이버 커머스 사업 부문 대표인 이윤숙 Forest CIC 대표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브랜드 파트너스데이' 행사에서 "네이버의 다양한 기술 솔루션 중 이번에 공개하는 네이버도착보장 솔루션이 그동안 브랜드들이 갖기 어려웠던 판매 및 물류 데이터를 브랜드사가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핵심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3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네이버 '브랜드 파트너스데이' 행사장.

또 "브랜드가 직접 인공지능 개발자, 데이터 분석 전문가, 고객관계관리(CRM) 툴 등을 직접 구축하지 않아도 네이버의 기술 솔루션들을 통해 D2C(Direct to Consumer) 전략을 구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브랜드를 향한 네이버의 방향성"이라며 "사용자에게는 FMCG(Fast-Moving Consumer Goods) 카테고리 중심으로 도착 보장과 빠른배송 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네이버, 풀필먼트 강화 위해 CJ대한통운 등과 얼라이언스 물류 모델 구축

네이버는 이날 행사에서 70여 개의 브랜드사를 대상으로 네이버도착보장 솔루션을 소개하고, 지난 2년간 진행한 CJ대한통운·파스토와의 협업 사례도 공유했다.

안재호 CJ대한통운 이커머스 본부장은 "CJ대한통운은 네이버 도착보장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주요한 파트너로, 풀필먼트 역량과 배송 경쟁력을 결합한 융합형 e-풀필먼트 활용을 극대화해 전국에 빠른 배송이 가능하도록 역량을 높였다"며 "특히 네이버와는 지난 2년간 얼라이언스 형태의 물류 모델 구축을 위해 풀필먼트 인프라 확충에 집중했고, 내일도착 등 특히 빠른 배송 서비스를 중심으로 테스트하며 배송 경쟁력을 높였다"고 전했다.

네이버 커머스 사업 부문 대표인 이윤숙 Forest CIC 대표.

CJ대한통운은 곤지암, 용인, 군포 등 9개의 네이버 중심 풀필먼트 센터를 운영 및 오픈예정이다.

홍종욱 파스토 대표는 "파스토는 SME(중소상공인) 중심의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3000개 이상의 누적 고객사 수 중 80% 이상이 중소상공인으로 네이버도착보장 솔루션의 다양성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물동량이 적거나 상품 단가가 낮은 SME들도 네이버도착보장을 통해 풀필먼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네이버와 적극적으로 협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이버는 CJ대한통운을 포함한 풀필먼트 파트너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해 오는 2025년까지 FMCG 카테고리의 50%를 네이버도착보장 솔루션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성장 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 네이버도착보장 솔루션, 브랜드들에게 새로운 유통·마케팅 방식 제안할 것

네이버는 이날 행사에서 네이버도착보장 솔루션의 강점 중 하나로 입체적 마케팅 전략 수립을 내세웠다.

장진용 네이버 책임리더는 이와 관련해 "네이버는 그동안 CJ대한통운 및 제4자물류(4PL) 스타트업과 함께 온라인 풀필먼트 데이터 플랫폼인 NFA(Naver Fulfillment Alliance)와 물류 데이터 플랫폼을 고도화해왔다"며 "그 결과 수많은 사용자에게 안정적으로 상품의 도착 보장을 약속할 수 있는 네이버도착보장 솔루션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진용 네이버 책임리더.

네이버도착보장 솔루션은 ▲ 광고(브랜드패키지) ▲ 데이터분석(브랜드 애널리틱스 플러스) ▲ 라이브 커머스(쇼핑라이브) ▲ 마케팅 및 판매(버티컬 전용관) 등 네이버의 기존 솔루션과 결합해 브랜드사들이 보다 입체적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는 것.

장진용 리더는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미 검증된 얼라이언스 기반의 에셋 라이트(asset light) 물류 모델이 국내에서는 아직 제대로 자리잡지 못했다"며 "네이버와 물류사들이 함께 선보이는 물류솔루션은 국내 물류 모델의 다변화는 물론 브랜드들에게 또 다른 유통 및 마케팅 방식을 제안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