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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하윤수 부산교육감이 14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청 대강당에서 민족통일 부산시협의회 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2022년 민족통일부산시대회·제53회 한민족통일문예제전 시상식'에서 참석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민족의 통일을 염원하며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통일을 위한 범국민적 합의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며 "미래 통일 세대가 될 우리 아이들에게 통일을 실천하기 위한 의지와 희망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