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이범석 청주시장과 이일우 SK호크스 단장, 선수들이 2022-2023 SK핸드볼코리아리그 홈 개막전을 앞두고 우승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청주시] 2022.11.15 baek3413@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11월15일 15:43
최종수정 : 2022년11월15일 15:44
15일 이범석 청주시장과 이일우 SK호크스 단장, 선수들이 2022-2023 SK핸드볼코리아리그 홈 개막전을 앞두고 우승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청주시] 2022.11.15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