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21일 새벽 경기 광주시 경안동의 한 사우나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4분 상가 건물의 2층에서 연기가 발생하고 화재경보기가 작동하면서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하자 연기가 지하 1층에서 올라오고 있음을 확인하고 출입구를 강제로 개방하여 내부로 진입했다. 인명 검색과 화재 진압은 동시에 진행됐다. 불은 진압 시작 1시간 10여 분 뒤인 오전 4시 43분경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지하 1층 사우나가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사우나 내부에 이용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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