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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 먼 IRA 연내 개정…규제없는 상업용 친환경차 수출 '플랜B'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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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친환경차 35% 수준의 상업용 타깃
중간선거 후 다급하지 않은 미 정부·의회
1월 1일 누적 판매 규제 해제 대응 절실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정부가 시행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미 의회 개정안이 올해 안에 통과될 지 불투명한 상태다.

한국 정부 역시 전방위적인 개정안 통과에 팔을 걷고 나서지만 플랜B 마련이 절실하다. IRA 규제에서 자유로운 상업용 친환경차 수출로 정부가 선회하는 분위기다. 

IRA 규제 벗어나는 상업용 친환경차 수출 추진 '속도'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9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현대차, LGES, 삼성SDI, SK온, 포스코케미칼, 한화큐셀, CS윈드, SK머터리얼즈,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전지산업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미 IRA 대응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그동안 정상회담, 미 의회 및 행정부 협의를 통해 어느 나라보다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미측에 우리의 의견을 지속 개진해왔다"며 "그 결과로 바이든 대통령의 친서, 양국 정상 간 지속적인 협의 의지 표명, 미 상‧하원 개정안 발의 등 일부 성과를 도출했다"고 말했다.

[사진= 현대차그룹 제공]

이 장관은 "앞으로도 IRA로 인한 수혜를 극대화하고,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업계와 함께 단기·중장기 대책을 다각도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정부가 이번에 단기적으로 상업용 친환경차 세액공제 혜택을 최대한 활용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렌트, 단기리스 등 상업용 친환경차는 북미 최종조립 요건, 배터리요건과 상관없이 세제혜택 부여받는다. 이렇다보니 산업부는 상업용 차량의 범위를 최대한 넓게 적용하도록 미 정부와 협의중이다. 

친환경차 가운데 35% 가량이 상업용이며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때문에 상업용 차량에서도 전기차로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게 산업부의 설명이다. 대규모 렌트회사 역시 상업용 차량을 전기차로 바꾸려고 한다는 얘기다.

산업부는 단기적으로 IRA 하위규정에 국내 업계의 이해관계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상업용 이외에도 생산·투자세액공제 확대, 배터리 광물·부품요건 완화 등 국내 업계의 입장을 충분히 전달한다는 것이다.

[서울=뉴스핌]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상무부에서 지나 러몬도(Gina Raimondo) 미국 상무부 장관과 회담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2.09.22 photo@newspim.com

중장기적으로는 IRA 법개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미국내 정치 상황으로 법 개정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상황에서 산업부와 업계는 미 의회 지도부와 핵심 의원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설득할 계획이다. 법개정에 필요하다면 유럽연합(EU) 등 유사입장국과의 공조도 추진할 예정이다.

미국내 계획된 전기차나 배터리 공장을 적기에 가동할 예정이다. 업계 차원에서 북미 생산거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IRA에서 부여하는 투자세액공제 규모를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북미 최종조립 조항이 완화된다고 해도 국내 업계가 IRA 요건에 맞는 배터리를 적기에 조달할 수 있도록 준비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IRA와 연관된 모든 업종에서 우리업계의 수혜가 최대화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청정에너지·기후 등 IRA 관련 미 정부 지원규모가 10년간 약 5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다보니 배터리·태양광·풍력·원자력 분야에서 국내 업계가 IRA를 최대한 활용, 미국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중간선거 이후 공화당 핑계로 느긋해진 미 정부·민주당

그동안 바이든 정부는 중간선거 이후 적극적으로 IRA 개정이나 시행령 개정 등에 대해서 살펴본다고 차일피일 미룬 상태다. 

공화당의 강세를 예고했던 '레드 웨이브(red wave)'가 이번 중간선거에서 자취를 감추고 민주당이 '선방'하면서 일단 바이든 정부도 재정비 등 후반기 정권 안정에 힘을 쏟는 분위기다.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의회 의사당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중간선거 이전에도 일각에서는 선거 결과 여부를 떠나 미 정부가 IRA 개정에 적극적으로 움직이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적잖았다. 

한 산업전문가는 "민주당이 선방했지만 현재 공화당이 하원 다수당을 차지한 만큼 개정안 추진에 핑계를 대기는 쉬운 상황 아닌가"라며 "큰 틀에서 IRA의 목적인 한국을 겨냥하기 보다는 미국 자체적인 공급망과 기술력 안정화 및 중국 대응이라는 차원에서 미국 입장에서는 개정안 추진에 그리 급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산업부가 결국 상업용 친환경차 시장을 겨냥한 것 역시 전방위 대응보다는 '플랜A'에 대한 회의적인 판단에서 비롯됐다는 지적도 이어진다.

재계 한 관계자는 "IRA 개정안을 상하원에서 발의를 했어도 통과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더구나 이번 상황을 계기로 현대차의 미국내 투자나 생산을 앞당기는 결과를 얻어냈기 때문에 다급한 것은 우리쪽"이라고 말했다.

미국 정부가 서명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세부조항 [자료=산업통상자원부] 2022.10.05 biggerthanseoul@newspim.com

당장 내년 1월 1일부터가 문제다. 한해 누적 20만대 이상 판매하는 제조사에 대한 세액 공제가 해제되면서 테슬라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IRA에 대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내년 연초부터 현대차·기아의 힘겨운 경쟁이 예고된다.

이에 산업부는 테슬라가 IRA의 광물요건이나 부품요건에서 100% 충족하는 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을지에 의문을 제기하는 분위기다. 최대 7500달러 혜택을 받기보다는 절반 수준의 혜택을 받을 것이라는 게 산업부의 예측이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한달여 밖에 남지 않은 누적 판매 규제 해제에 대해 산업부가 느긋하게 대응하는 것 아니냐는 비난도 들린다.

업계 한 관계자는 "테슬라의 경우, 미국에서 50% 이상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고 전기차 리딩 기업인 만큼 이번에 최소 3750달러 수준의 혜택을 얻더라도 소비자에게는 희소식이 아니겠느냐"며 "3750달러의 혜택이 미국 내 수요자들에게 어떤 체감효과를 줄 수 있을지에 대한 분석부터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지적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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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정부가 미국 내 대형 원전 건설과 미국 원전 원천기술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대미 전략투자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국내 원전 상장사의 실제 사업 참여 범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율과 신규 원전 노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시장에서는 지분 투자 자체보다 국내 업체가 설계와 설계·조달·시공(EPC), 주기기와 보조기기에서 얼마나 구체적인 사업권을 확보하는지가 향후 수주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 지분보다 사업권…韓 역할 명문화 관건 23일 산업통상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후속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미국 측과 5~10% 수준에서 협상 중이다. 미국 신규 원전 8기 가운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와 한국이 개발한 APR1400 2기로 구성하는 방안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AI 일러스트=설희 기자] 증권가에서는 지분율 자체보다 향후 미국 원전 사업에서 국내 기업이 실제로 확보할 사업 범위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특히 AP1000 사업에서는 과거 공급 이력과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 협력관계가 신규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상장사별 실적을 가를 요인으로 거론된다. 기업별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AP1000 핵심 주기기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에이치아이도 원전 보조기기(BOP) 공급 이력을 갖고 있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설계·조달·시공(EPC)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미국 원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실제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2027년이 원전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의 공급망 금융지원과 한국의 대미 원전 투자 구체화가 맞물리면서 미국 원전 관련 프로젝트의 진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美 AP1000 주기기 공급…추가 물량 기대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AP1000 공급망에서 직접적인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를 공급한 경험이 있어 신규 미국 원전 사업에서도 기존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추가 수주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태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웨스팅하우스 인수 시 AP1000 사업에서도 원자로용기(RV)·증기발생기(SG) 외 추가 공급 범위(Scope) 발주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미투자 자금 집행에 따라 공기 단축 위해 동사가 생산하는 장납기 품목에 대해 선발주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전경.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는 제작기간이 긴 핵심 주기기다. 미래에셋증권은 대미 원전 투자 과정에서 기존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뿐 아니라 추가 기자재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공급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도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지원으로 장납기 기자재 발주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봤다. 정 연구원은 "지난 6월 DOE가 발표한 장납기 기자재 조달 대출 프로그램에 따라 최종투자결정(FID) 이전 주요 기자재 발주가 가능해졌다"며 "AP1000 핵심 장납기 기자재 공급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가 당겨지면서 원전 기자재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KB증권은 향후 가장 먼저 나올 대형원전 기자재 발주 대상으로 웨스팅하우스와 미국 전력사업자가 구성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의 장납기 기자재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가 다른 원전 밸류체인 업체보다 먼저 수주를 가시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현대건설, 웨스팅과 EPC 협력…美 사업 확대 기대 현대건설은 기자재가 아닌 EPC 분야에서 웨스팅하우스와 직접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2년 웨스팅하우스와 AP1000 글로벌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프로젝트별 계약을 통해 EPC 분야 우선 참여 협상권을 확보했다. 이후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은 실제 해외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4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계약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원전 타당성조사, 핀란드 원전 사전업무착수 계약에 참여했으며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의 프로젝트 매터도어에서는 기본설계(FEED)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공동으로 글로벌 확대 추진 중인 대형원전 AP1000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파트너십을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진출 경쟁력으로 평가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웨스팅하우스 노형의 경우 벡텔과 함께 핵심 건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원전 영역에서 실질적 수주와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 지원, 웨스팅하우스와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의향서(LOI), 그리고 한국의 대미투자 가능성 등을 감안 시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가 조만간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가시성도 보다 분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형원전은 팀코리아 및 웨스팅하우스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며 "불가리아 AP1000 대형원전은 하반기 중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ESC) 2차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BHI, 美 AP1000 복수기 공급…BOP 수주 주목 비에이치아이도 미국 AP1000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용 설비를 설계·제작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함께 원자력발전 보조기기(BOP)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는 복수기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원전 BOP는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리딩투자증권이 제시한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구성은 HRSG가 65%로 가장 높고 보일러 22%, BOP 5%, 기타 8% 순이다. 미국 신규 원전 발주가 본격화될 경우 현재 비중이 낮은 BOP 사업이 추가 성장 축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비에이치아이 로고. [사진=비에이치아이]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흐름과 관련해 "연간 신규 수주는 올해도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HRSG 신규 수주는 약 5000억원이며, 하반기에도 약 4000억원 이상의 프로젝트가 수주 대기 중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 연구원은 미국 텍사스에서 추진되는 대미 투자 1호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과 관련해서도 비에이치아이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RSG 8~10기 발주를 가정할 경우 잠재 수주 규모를 약 4000억~500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과거 미국 칼파인(Calpine)에 HRSG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는 점도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도 대미 투자에 따른 미국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 시장 진입이 현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을 기대한다"며 비에이치아이가 미국 사업에 진입할 경우 기존 국내와 아시아 중심의 사업 지역을 북미로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winter1004@newspim.com 2026-09-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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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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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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