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한화진 환경부장관이 30일 오전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하수처리수 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여 “극한가뭄 등 기후변화로 인한 물부족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하수 재이용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초순수 기술개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사진= 환경부 ] 2022.11.30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1월30일 14:31
최종수정 : 2022년11월30일 14:32
[서울=뉴스핌]한화진 환경부장관이 30일 오전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하수처리수 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여 “극한가뭄 등 기후변화로 인한 물부족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하수 재이용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초순수 기술개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사진= 환경부 ] 2022.11.30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