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내비게이션 신협' 메시지 전달
[서울=뉴스핌] 강정아 기자 = 신협중앙회(신협)는 제4차 어부바 캐릭터 광고가 온에어 된다고 1일 밝혔다.
신협 4차 어부바 캐릭터 광고 스틸컷 [사진=신협] |
어부바 캐릭터는 2018년 '평생 어부바'라는 슬로건과 함께 탄생해 조합 홍보와 사회공헌활동 등에 사용됐다.
새로운 캐릭터 광고는 올 상반기부터 배우 조보아와 함께 진행하는 신규 캠페인 광고 '행복 내비게이션 신협'의 메시지에 집중했다. 사람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길이 신협으로 펼쳐지는 모습을 귀여운 어부바 캐릭터가 안내한다.
하현욱 신협중앙회 홍보본부장은 "기업 차원에서 어부바 캐릭터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큰 애정을 품고 있기에 지금까지도 모두에게 사랑받는 캠페인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rightjen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