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화투자증권에서 02일 코닉오토메이션(391710)에 대해 '검사 자동화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팩토리 성장성에 주목'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코닉오토메이션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코닉오토메이션(391710)에 대해 '검사 자동화 솔루션 K-LAS의 고성장이 기대. K-LAS는 2차전지 양극재 검사 공정 자동화에 사용되며, 인건비 절감과 더불어 유해물질 노출도 축소가 장점. 동사는 HW·SW 통합 제어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에코프로, 포스코케미칼, LG화학 등 주요 양극재 업체들과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러한 레퍼런스가 향후 진입장벽으로 작용할수 있을 것으로 판단. 현재는 일부 고객사 해외 신규 공장(국내 공장 대비 ASP↑) 납품도 협의 중인 것으로 파악. 양극재 업체들의 대규모 증설 시 비용 절감 및 데이터 편차 균일화 등을 위해 자동화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특별한 경쟁사가 없어 동사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 분말·액체 소재 검사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음극재와 전해액 등으로의 시장 확장 또한 가능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에서 '3Q22 누적 기준 매출액 184억원(YoY +26.1%), 영업이익률 3.7%(YoY -10.8%p)을 기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코닉오토메이션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코닉오토메이션(391710)에 대해 '검사 자동화 솔루션 K-LAS의 고성장이 기대. K-LAS는 2차전지 양극재 검사 공정 자동화에 사용되며, 인건비 절감과 더불어 유해물질 노출도 축소가 장점. 동사는 HW·SW 통합 제어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에코프로, 포스코케미칼, LG화학 등 주요 양극재 업체들과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러한 레퍼런스가 향후 진입장벽으로 작용할수 있을 것으로 판단. 현재는 일부 고객사 해외 신규 공장(국내 공장 대비 ASP↑) 납품도 협의 중인 것으로 파악. 양극재 업체들의 대규모 증설 시 비용 절감 및 데이터 편차 균일화 등을 위해 자동화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특별한 경쟁사가 없어 동사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 분말·액체 소재 검사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음극재와 전해액 등으로의 시장 확장 또한 가능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에서 '3Q22 누적 기준 매출액 184억원(YoY +26.1%), 영업이익률 3.7%(YoY -10.8%p)을 기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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