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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랭킹 1위' 브라질, 6일 한국과 16강전…카메룬엔 첫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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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스위스 2승 1패로 승점(6점) 동률
브라질(2골), 스위스(1점)에 골득실로 앞서
6일 새벽, 한국vs브라질 8강 놓고 맞대결

[서울=뉴스핌] 이태성 기자 = 한국은 16강 상대로 FIFA 랭킹 1위 브라질을 만난다.

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G조 3차전에서 카메룬이 브라질에 1대0으로 승리했다. 또 한 번의 이변이 발생했다.

[카타르 로이터=뉴스핌] 이태성 기자 = 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G조 3차전 카메룬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카메룬의 빈센트 아부바카(알나스르FC)가 첫 득점을 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카메룬은 이날 브라질에 1대0으로 승리했으나 순위에서 밀려 16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2022.12.03 victory@newspim.com

브라질은 경기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가져갔지만 카메룬 골키퍼 데비스 에파시(아브하클럽)의 연속된 선방으로 골은 만들지 못했다. 오히려 경기 막판 카메룬의 빈센트 아부바카(알나스르FC)에게 헤더골을 허용했다.

이날 브라질은 64%의 볼 점유율을 기록하며 총 6번의 유효슛을 시도했다. 카메룬은 단 3번의 유효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브라질은 이날 경기에서 패배했지만 앞선 두 번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둬 승점 6점으로 조 1위를 유지했다.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스위스도 승점 6점을 획득했지만 골득실 차이에서 밀렸다. 브라질은 2골, 스위스는 1골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라스아부아부드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G조 3차전 세르비아와 스위스의 경기는 스위스가 세르비아에 3대2로 승리했다.

[카타르 로이터=뉴스핌] 이태성 기자 = 3일(한국시간) 카타르 라스아부아부드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G조 3차전 세르비아와 스위스의 경기에서 스위스의 레모 프로일러(노팅엄포레스트)가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으며 재역전에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12.03 victory@newspim.com

두 팀은 역전에 재역전이라는 각축전을 벌였지만 승리의 여신은 스위스의 손을 들어줬다. 전반 20분 스위스의 세르단 샤키리(시카고 파이어)가 선제골을 넣었다.

그러나 곧바로 6분 뒤 세르비아의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풀럼)이 만회에 성공했고, 전반 35분 두산 블라호비치(유벤투스)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으며 역전했다.

스위스는 역전을 허용했지만 완전히 무너지진 않았다. 전반 44분엔 브릴 엠볼로(모나코)가, 후반 3분엔 레모 프로일러(노팅엄포레스트)가 추가골을 넣으며 극적인 재역전에 다시 성공했다.

이후에도 양팀은 거칠게 부딪히며 상대를 압박했지만 더이상의 추가골 없이 경기가 마무리됐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1승 1무 1패의 카메룬과 1무 2패의 세르비아는 월드컵 여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G조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한 브라질은 H조 2위인 한국과 오는 6일 새벽 맞선다. 2위인 스위스는 7일 새벽 포르투갈과 8강 진출을 놓고 겨룬다.

victor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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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의 노르웨이, 브라질 잡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축구 괴물' 엘링 홀란의 왼발이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을 무너뜨렸다. 노르웨이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루터포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을 2-1로 꺾었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본선에 오른 노르웨이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8강에 진출하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반면 브라질은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36년 만에 16강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번 패배로 브라질의 '토너먼트 유럽 팀 잔혹사' 징크스도 이어졌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노르웨이는 전반 3분 만에 외데고르의 패스를 받은 베르그가 브라질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위기를 넘긴 브라질은 전반 11분 마테우스 쿠냐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슈팅은 노르웨이 외르얀 뉠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뉠란은 방향을 정확히 읽어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이후 양 팀은 공방전을 주고받았다. 브라질은 비니시우스와 마르티넬리를 앞세워 노르웨이의 골문을 위협했다. 노르웨이는 외데고르와 홀란의 슈팅으로 맞섰으나 전반은 0-0으로 마쳤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의기양양하게 팬들을 쳐다보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후반 들어 브라질은 엔드릭과 네이마르를 차례로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14분 엔드릭의 로빙 슈팅과 후반 17분 기마랑이스의 슈팅이 이어졌지만, 번번이 뉠란 골키퍼의 벽에 가로막혔다. 탄탄한 수비로 버텨낸 노르웨이에는 해결사 홀란이 있었다. 후반 34분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홀란이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잡은 홀란은 후반 45분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작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골문 구석을 찌른 완벽한 득점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브라질 선수들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홀란에게 멀티골을 허용한 뒤 낙담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날 멀티골을 기록한 홀란은 대회 7호골 고지에 오르며 리오넬 메시, 킬리언 음바페와 함께 월드컵 득점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브라질은 후반 추가시간 네이마르가 페널티킥으로 1골을 만회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브라질을 상대로 통산 5경기 무패(3승 2무)의 천적 관계를 입증한 노르웨이는 잉글랜드-멕시코전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6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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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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