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8도를 기록한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로 인해 기온이 점차 낮아지겠으며 건강관리와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예보했다. 2022.12.04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2월04일 10:53
최종수정 : 2022년12월04일 10:54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8도를 기록한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로 인해 기온이 점차 낮아지겠으며 건강관리와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예보했다. 2022.12.04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