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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디티앤씨알오, 공모가 대비 40% 급락...1개월 보호예수 15%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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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325만주 락업 해제

이 기사는 12월 8일 오후 5시23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코스닥 상장사 디티앤씨알오의 1개월 보호예수(락업) 주식이 오는 12일 풀린다. 디티앤씨알오는 주가가 공모가 대비 40% 이상 떨어진 가운데 대규모 락업 해제를 앞두고 있어 '엎친데 덮친격'으로 주가에 비상등이 켜지게 됐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는 12일 디티앤씨알오의 주식 15.81%(325만2207주)가 1개월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락업이 해제되는 주식은 벤처금융사(35만528주, 5.55%), 전문투자자 KAI-와이즈투자조합1호(16만5625주, 2.62%), 자발적 보유확약한 벤처금융사 4곳과 개인투자자 4명(48만2004주, 7.63%) 등이 보유한 물량이다. 이로써 유통가능물량은 35.69%(225만4050주)에서 51.5%(325만2207주)로 15.81%p 증가하게 된다.

디티앤씨알오에 투자한 벤처 금융사들은 아주IB투자, MG인베스트, 키움증권, 투자조합 등 다양하다. 재무적투자자(FI)들은 지난 2019년에서 2000년 4차례에 걸쳐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RCPS) 127만2631주를 지난해 7월 보통주로 모두 전환했다. 전환가액은 주당 7800~9500원으로 추정된다.

이날 디티앤씨알오의 주가는 1만원에 마감하며, FI들이 보유한 평균 단가를 웃돌고 있어 차익실현을 위한 매도 물량이 나온 것으로 전망된다. 디티앤씨알오는 공모가(1만7000원) 대비해서는 40% 가량 떨어지면서 소액주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여기에 16%에 달하는 매도가능주식이 더해지면서 주가는 하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FI들은 경영권 확보가 아닌 차익실현이 목적인 만큼 투자금 회수를 위해 시장에 물량을 쏟아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라며 "디티앤씨알오의 주가도 공모가 대비 크게 떨어져 투심이 얼어붙은 상황이어서 신규 투자자들은 매수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11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디티앤씨알오는 수요예측에서 총 461곳의 기관이 참여해 74.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공모 희망밴드로 2만2000~2만5000원을 제시했지만, 최근 얼어붙은 기업공개(IPO) 시장으로 인해 이를 밑도는 1만7000원에 공모가가 확정됐다.

디티앤씨알오는  의약품, 의료기기. 식품, 화학물질 및 화장품 등 다양한 영역에서 효능·독성 시험을 포함한 비임상시험 및 임상시험까지 풀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티앤씨알오는 임상시험위탁(CRO) 전문기업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식품, 화학물질 및 화장품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효능평가를 포함한 비임상시험부터 임상시험까지의 전 주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1년 효능 시험 전문기업 이비오를 인수하고 효능 시험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yo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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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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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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