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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아주스틸, 캐파 확대 본격화...내년 멕시코-폴란드 공장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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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분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이 기사는 12월 1일 오후 4시36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아주스틸이 제품 생산 능력(CAPA)을 확충하기 위해 해외 공장 설립에 박차를 가한다. 아주스틸은 영상 및 생활가전향 소재 중심에서 건재, 자동차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가운데 내년 해외 공장을 완공하고 제품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주스틸은 글로벌 생산 인프라 확대를 위해 내년 가동을 목표로 멕시코와 폴란드에 공장을 설립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주요 고객사의 글로벌 가치사슬(GVC) 변화에 따른 신규 사업과 유럽 시장의 컬러강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주요 국가에 공장 설립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아주스틸은 멕시코 티후아나에 제 3·4공장을 설립 중이다. 3공장에서는 현대트랜시스로 공급되는 알루미늄(AL) 압출 사업을 진행하며, 4공장에서는 신규 사업인 생활가전용 프레스 제품을 양산할 예정이다. 또한 이르면 내년 하반기 폴란드 포즈난에 컬러공장을 설립하고 생활가전용 소재와 프레스 제품 생산에 돌입한다.

아주스틸 관계자는 "멕시코 3공장은 12월부터 시험 가동 진행하고 내년 1월부터 정상 가동에 나설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4공장을 완공하고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폴란드 공장은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여파로 예정보다 조금 늦춰진 내년 1월부터 제품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아주스틸은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증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컬러강판 생산라인(CCL) 확대를 위해 총 1300억원을 투입하고 김천공장 증설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이번 공장 증설을 통해 연간 약 8만톤의 컬러강판(고급가전 및 건재용) 생산능력 증가와 1500억원의 매출 확대를 예상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도금라인(CGL)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회사 측은 "연간 15만톤의 원소재를 자체 조달해 용융아연도금강판(GI)를 생산하게된다"며 "이를 통해 최대 150억원의 원가절감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아주스틸은 올해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가전 반도체 등의 수요둔화로 재고자산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아울러 신제품 개발 및 일시적 비용이 반영되면서 올해 3분기 35억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방산업 악화로 3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생산라인 가동률 조정을 통한 재고 정상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해외 공장 가동과 함께 국내 대형가전사들의 '프리미엄 및 초대형 제품' 중심 판매전략 강화로 내년 1분기부터는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주스틸은 철강제조기업으로 철강재(냉연강판·알루미늄판 등)의 표면을 다양한 방식으로 가공해 고품질 컬러강판을 생산하고 있다. 컬러강판이 적용되는 대표 제품에는 영상가전, 생활가전, 건재, 자동차 등이 있다.

[로고=아주스틸]

yo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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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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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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